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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민주항쟁의 위대한 역사가 있는 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밝혀
2019-10-16 오후 5:00:46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오늘은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이다.


    문대통령, 민주항쟁의 위대한 역사가 있는 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밝혀 = 정책 브리핑 사진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2016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민주항쟁의 위대한 역사가 있는 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창원 경남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지금 국민은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좋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모든 권력기관은 조직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부는 부마민주항쟁의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보상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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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16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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