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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개최
- 2~6일 인천, 세미나 뒤 '개도국 관계자 워크숍', 현장방문 행사
2019-12-02 오후 1:39:22 이상미 기자 mail thinkbigdata@naver.com

    [서울 데일리뉴스 = 이상미 기자] 기획재정부는 1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인천에서 「제5회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와 개도국 관계자 워크숍, 현장방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5일간 세미나(2일), 개도국 관계자 워크숍(3~4일), 주요 사업 현장 방문(5~6일) 순서로 진행되며 동 행사는 국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하고, 개도국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기획재정부 =그린포스트코리아 캡처



    첫날 세미나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기후관련 기업, 전문가, 개도국 참석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의 최신 동향과 기후 재활용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녹색기후기금(GCF)는 UN 기후변화협약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개도국 중심의 기후사업 수행과 이를 위한 능력배양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정부는 GCF 유치국이자 3기(2019년~2021년) 이사국으로서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 사업담당자, 국내 기후 분야 전문가들이 개도국의 관계부처, 기구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개도국 주도적인 기후사업 발굴, 수행에 대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국내 기관들의 개도국 사업 수행 및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우수경험을 전파하며 개도국과의 협력 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 2일동안은 서남물재생센터,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국내 우수 사업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가 GCF 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 기관들과 개도국 수요자들 간에 의견 교환의 장을 제공하여, 기후협력사업 발굴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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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2 13:39 송고
    기획재정부, 기후변화대응사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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