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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산업분야에 3조6천200억 규모 투자 이끌어 내는 등 한단계 높은 차원의 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19-12-08 오후 2:05:16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안산시, 산업분야에 36200억 규모 투자 이끌어 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청년 친화형·스마트 선도 등 대형 프로젝트56천 이상 고용창출·9조 규모 생산유발효과 기대

    윤화섭 시장 공단 살아야 안산 발전계획대로 사업 추진하겠다

     


    안산시가 정부의 지원등에 힘입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해 출범한 이후 산업발전을 위해 국비 등 지원 사업 선정 등을 통해 모두 36천억 대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 안산시, 산업분야에 3조6천200억 투자 이끌어내 = 안산시 제공


    시는 청년 친화형·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선정과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캠퍼스혁신파크 지정 등을 통해 모두 36277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2030년까지 56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36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9조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등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우선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5개 산업단지와 함께 처음으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반월산단)가 청년 친화형 선도 산단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2022년까지 7500억 규모의 국비와 민간자금이 유치돼 투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밀집된 반월산단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업종을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중점 추진된다.

     

    이 사업은 정부가 3~4년 단 기간 내에 청년 일자리에 대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1970~80년대 조성된 반월산단의 환경을 개선하는 재생·혁신사업, 근로자 복지 개선, 제조혁신창업타운 건립 등에 재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8500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유발효과와 9964명의 고용창출 등이 기대된다.

     

    반월산단은 아울러 올 2월 창원국가산단과 함께 전국 최초로 스마트 선도 산단으로 선정, 2022년까지 13400억대의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국비와 민간자본이 각각 7천억, 5600억 규모에 달하며, 나머지 재원은 경기도 지원과 안산시 자체 예산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IT기술이 기존 산단에 적용되는 것이 핵심으로,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신산업을 창출하는 산단으로 탈바꿈돼 전국 스마트 산업단지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고급인력 양성, 창업허브 구축, 제조데이터 센터 등이며, 7개 정부부처가 참여한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4대 제조 강국 진입과 함께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열겠다는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에 큰 기여를 하며 다시 한 번 국내 제조업을 이끌 산단으로 거듭난다. 사업이 추진되면 9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9천억 원대의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소규모·고밀도의 집약형 연구개발(R&D) 특구인 강소특구는 수도권에서는 안산시가 최초로 선정됐다.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시화MTV 일원 1.73가 지정됐으며, ICT 융복합 부품 소재를 특화분야로 운영된다.

     

    2024년까지 모두 36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는 강소특구는 부품소재 분야에 ICT 기술이 접목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는 반월산단 등 지역기업에 이전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을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강소특구에 입주하는 기업은 R&DB 관련 사업비 지원 외에도 소득세·법인세 등 국세에 대해서는 3년간 100% 면제, 이후 2년간 50% 감면 혜택과 지방세인 취득세와 재산세에 대해서도 각각 5년간 50% 감면, 7년간 면제 이후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강소특구는 향후 1139명의 고용창출과 516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28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의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의 정부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한양대 ERICA캠퍼스는 국내 최고 산학연 협력 실적 등을 통해 강원대, 한남대와 함께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한양대 내 유휴부지 186848에 가칭 ERICA Innovation Park(EIP)를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이곳에서는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첨단산업 기업과 연구소 입주 공간과 더불어 주거·편의·문화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양대는 LH와 함께 국비, 지자체 지원, 민간투자를 통해 15천억 원 규모를 사업에 투입하며,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캠퍼스혁신파크는 향후 강소특구,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사업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기업가형 대학으로 한 단계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을 통해 36천 명의 고용창출과 18천억 규모의 부가가치유발효과, 59천억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지역경제에 파급될 것으로 분석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발전한다는 마음으로 안산시 공직자와 함께 시민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처럼 혁신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된다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청년일자리 증가, 인구증가 등을 통해 안산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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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08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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