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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관 역량을 모아, 디지털 혁신 정책 추진
- 디지털혁신 3대 범정부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 -
2020-01-16 오후 11:33:47 이상미 기자 mail thinkbigdata@naver.com

    [서울 데일리뉴스 = 이상미 기자] 정부는 문재인 정부 임기 후반기의 중점 추진과제로 범정부 협업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지털혁신 3대 전략 분야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한다고 했다.


    3대 범정부 TF D·N·A(Data, Network(5G), AI) 등 디지털기술 혁신의 효과가 국민 삶과 경제산업 전반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데이터 기반 정부 서비스 혁신 및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으로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 등 디지털 미디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위한 과제들을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





    1. 범부처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 : 데이터 경제 가속화


    데이터 3법 개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하위법령 개정 등 차질 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 TF」를 출범하였다. TF는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에 대한 편익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데이터 3법 개정 효과가 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강구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금융·의료 등 데이터 3법 개정의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축적·개방을 확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데이터 3법에서 위임된 사항들을 하위법령 개정 시 충실히 담아내고, 데이터 3법 개정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개별 법령 개선사항도 발굴하여 관계 법령 간 정합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관련 업무·기능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하고 관리·감독 강화, 보안기술 개발 등 정보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TF팀은 기재부 1차관(단장), 과기정통부 2차관(공동지원단장) 및 행안부, 복지부, 금융위 등 13개 부처로 구성되고 주관부처 1급 등을 반장으로 관계부처·기관 등이 참여하는 5개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분야별 업계 간담회도 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TF 논의결과를 토대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 계획()」을 2월 중 마련하고, 이후 TF를 주기적으로 운영하여 정책과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현안사항 조정·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 디지털 정부혁신 범정부 TF : 디지털 정부서비스 혁신


    데이터 경제 시대에 발맞춰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와 일하는 방식 전반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정부혁신 TF」 출범하였다. 디지털 정부혁신은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및 공동 활용을 전면 확대하여 국민에게 선제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활성화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패러다임을 기관 중심에서 이용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전자정부의 한계를 극복하고 범정부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행안부 차관(단장), 과기정통부 2차관(공동지원단장) 및 기재부, 복지부 등 14개 부처로 구성되고 디지털 정부혁신 6대 우선 추진과제의 21개 세부과제 중 특히 다부처 협업이 중요한 15개 세부과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과제별 실무 TF를 구성하여 운영된다고 한다.


    1월부터 분야별 민간전문가 자문회의* 및 범정부 워크숍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며, 3월 중 디지털정부혁신의 구체적 청사진(과제별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 내 중장기 범정부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한다.


    3. 디지털 미디어 산업 TF : 선순환 발전 생태계 구축


    글로벌 미디어 산업 재편에 대응하여 한류 콘텐츠,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경쟁력을 활용하여 미디어 플랫폼을 혁신하고, 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플랫폼·콘텐츠·네트워크 전반의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새로이 성장하는 국내 인터넷 미디어 기업에 대한 최소 규제 원칙을 확립하여 민간 주도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류 콘텐츠를 육성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의혁신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제작 지원 확대한다고 했다.


    고품질대용량 콘텐츠를 많은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 고도화하고 기업 간의 공정경쟁 여건 조성하고 우리 미디어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신남방신북방 전략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교두보 역할 수행한다고 했다.



    국조실 2차장(단장), 과기정통부 2차관(공동지원단장) 및 기재부, 문체부, 방통위, 고용부, 공정위, 금융위 등 8개 부처로 구성되고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처가 함께 참여하는 플랫폼, 콘텐츠, 네트워크의 3개 분과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3월까지 범부처 합동으로 ‘(가칭)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4. 추진체계 : 범부처·민간 협력


    3대 범정부 TF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및 민간 전문가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고 특히, 이번에 신설된 디지털혁신비서관이 3 TF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정책과제에 대한 종합 조정 역할을 담당한다고 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민간 전문가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 의제 발굴 및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2020년도 정부부처 업무보고의 첫 순서로 1.16() 개최된 과기정통부방통위 업무보고에서도 대한민국 경제산업 전반의 혁신과 성장, 확실한 변화를 위한 3대 범정부 TF의 주요과제들이 보고토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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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6 2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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