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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다시 상승 기조에 들어서
2019-03-12 오전 10:52:43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국내 증시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그동안 낙폭을 만회하려는 듯 오르고 있다.

    신흥국 중심의 경기선행지수 개선 신호가 한국의 주요 경제 지표와 주식 시장에 긍정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200.64포인트(0.79%) 오른 2만5650.8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0.23포인트(1.47%) 상승한 2783.30을 기록했다. 기술업종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9.92포인트(2.02%) 급등한 7558.06에 장을 마감했다. 애플은 무려 3.5%나 뛰었다.

    시장의 예상보다 견조했던 미국의 1월 소매판매가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지난 1월 미국내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2% 늘었다. 미 중앙은행에서도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발언이 나왔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전날 CBS방송에 출연해 "경제가 확장을 지속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밀했다.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점도 재차 확인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도 더 커졌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양국이 매일 접촉하고 있다"며 다음 달까지는 무역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낙관했다.

    국내 증시도 상승 반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개를 든다. 11일 발표된 1월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는 직전월 20개월 만의 상승 반전에 이어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상승세 진입은 부진의 골이 깊었던 경기 사이클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과거 역사적으로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가 국내 주요 경제지표 움직임에 선행성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경제지표 결과에 의미 있는 변화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연초 이후 글로벌주식시장 랠리는 경기 변화에 앞서 움직이는 주식시장의 선행적 특성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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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2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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