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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25만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해
2019-04-11 오전 11:31:49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지난달 취업자가 25만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가 작성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0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만명 증가했다.

    3월 고용동향. (인포그래픽=통계청)
    3월 고용동향. (인포그래픽=통계청)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2000명, 8.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만3000명, 7.7%), 농림어업(7만9000명, 6.6%)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10만8000명, -2.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4만2000명, -3.1%), 금융 및 보험업(-3만7000명, -4.5%)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42만3000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1만4000명, 일용근로자는 2만9000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5만9000명 늘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7만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8000명 각각 줄었다.

    연령별 취업자를 보면 60세이상에서 34만6000명, 50대에서 11만1000명, 20대에서 5만2000명 각각 증가했으나, 40대에서 16만8000명, 30대에서 8만2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40대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했으나 60세이상, 50대, 20대에서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0대, 50대, 30대에서 하락했으나 여자는 50대, 60세이상, 30대에서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3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0.9%p 상승했다.

    실업자는 119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명(-4.8%) 감소했고, 실업률은 4.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40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9000명 (0.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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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1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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