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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간직해온 장수기업들 만의 비결?
장기 경영을 위해“사회적으로 신용”을 얻는 것이 최고의 재산!
2019-05-14 오전 10:36:51 전 철기자 mail ceoclub@naver.com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간직해온 장수기업들 만의 비결?

    장기 경영을 위해사회적으로 신용을 얻는 것이 최고의 재산!

    지금 불경기라고 얘기 한다? 하지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는 무한경쟁 시대에도 100년 이상 장수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고, 이러한 기업들은 대를 이어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간직해온 그들만의 비결과 조건이 있다는 견해와 함께 시사하는 바가 있다.  

    유럽에는 200년 이상된 가족회사가 4,000개를 헤아리는데 최소 7-8대를 넘어 생존해 있다는 뜻이다. 또한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도 20%가량은 가족기업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장수기업인 포슁거1568년부터 4백년 넘게 도제식 교육을 통한 최고의 장인 육성이라는 경영철학을 통해 세계적 유리 명가로 유명하다.  

    프랑스에는 포도주 명가인 위겔이 있다. 1639년 처음 포도주를 생산한 이래 380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0개국으로 포도주를 수출하고 있다. 위겔의 장수 비결은 가족의 연대의식에 있는데, 가족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가족간에 끊임없이 소통한다고 한다



    출처 : 세계일보〉  

    아시아에서의 장수기업이 가장 많은 나라는 단연 일본이다. 200년 이상 이어온 장수기업이 3천개가 넘는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세계 최장수 기업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호시료칸이다. 1300년 전인 718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객실수는 웬만한 호텔과 비슷한 70, 직원은 100명이 넘는다. 일본 전통의 가족주의 경영을 바탕으로 철저한 장자 계승 원칙과 집안 대대로 내려온겸손의 미덕이 경쟁력의 원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수기업은 나라마다 정의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본·독일과 같이 기업역사가 오래된 나라에서는 통상 창업 100년 이상”, “2대 이상가업을 지속하는 기업을 말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업력 30년 이상의 기업을 장수기업으로 규정하고 45년이상된 곳을 명문장수기업의 범주에 넣고 있다.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기업 역사가 짧은 우리나라는 창업 100년 이상 기업이 두산(1896년 창업), 동화약품·신한은행(1897년 창업)등을 비롯해 8곳이다.  

    일본 컨설팅기관 “100년경영연구기구는 장수하는 기업들의 성공 요인으로 기업이 사회의 공기(公器)”를 지향하는 점을 강조한다. 다음 세대에 계승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10, 30, 100년의 단··장기 계획을 세운다.  

    장기 경영을 위해사회적으로 신용을 얻는 것을 최대의 재산으로 여기고, 하이리턴보다 확실성을 중시해 분수에 맞는 경영을 한다. 그렇다 보니 불경기에도 견딜 수 있는 재무체계 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오래 경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제96대한상의 브리프인용>  

    ceocl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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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4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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