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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자전거, 다시 운영한다
2019-10-07 오후 12:47:39 김재천 기자 mail kjc2342@hanmail.net


    강에 마구 버려져 있는 중국의 공유 자전거, 대표적인 공유경제의 실패사례= YTN 사진캡쳐


    중국에서 실패한 대표적인 공유경제 아이템 중 하나가 '자전거 공유'다. 상호간의 신뢰와 공유 물품을 아끼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든 것이 공유 경제의 핵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래도 꽤 성공적인데 중국에서는 아무렇게나 내버려진 공유자전거가 쌓여 쓰레기 산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 중국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수원시의 공유 자전거(좌)와 중국에서 아무렇게나 내버려진 공유자전거가 쌓여 쓰레기 산처럼 보이는 곳(우)도 있다. = 김재천 기자


    수원시가 공유자전거 모바이크운행 종료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A사의 공유자전거 750대를 10월 한 달 동안 시범 운영한다.

     

    A사는 수원시에 사업장이 있는 업체로 공유자전거 운영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된 모바이크와 유사하다. A사의 공유자전거는 노란색이다.

     

    무인대여 공유자전거 시스템은 자전거 거치대, 무인 정보안내시스템 등이 필요 없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GPS가 장착된 자전거를 수원시 곳곳에 있는 자전거 주차공간에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면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내려받을 수 있다. A사 앱은 현재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에서만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을 활성화하면 주변에 있는 자전거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나온다. 자전거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자전거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캔해 잠금을 해제하고, 이용하면 된다. 이용을 마치면 앱의 잠금을 누르고 자전거 잠금을 작동하면 된다.

     

    시범 운영 기간(10)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모바이크와 같은 수준의 요금 체계(20500)를 적용한다.

     

    수원시가 지난해 1월 민간사업자 운영 방식으로 도입했던 스테이션 없는 무인대여 공유자전거는 지난 930일 자로 운영이 종료됐다.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는 해외 사업장 전면 철수를 결정했고, 수원시 사업장도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모바이크의 해외 사업장 운영 종료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국내 공유자전거 업체와 접촉하며 대안을 준비해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공유자전거가 다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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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7 12: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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