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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국 경제는 위기가 아니라 글로벌 경기 하강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고 밝혀
2019-10-14 오후 12:05:0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청와대, 한국 경제는 위기가 아니라 글로벌 경기 하강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고 밝혀 = 청와대 화면 캡쳐


    정부도 현 경제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은 듯.....

    어제(13일) 일요일 휴일 임에도 출근한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리핑을 통해 "한국 경제는 위기가 아니라 글로벌 경기 하강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고 있다"면서 "경제위기를 너무 과도하게,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우리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기초체력이 튼튼하다",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는 등의 인식과 같은 맥락이었다. 


    경제는 심리도 중요하다.
    이 수석은 "경제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나쁘다는 인식을 심으면 결국은 그것이 실현 된다"면서 "사람들이 지출‧소비‧투자가 위축되면서 결국은 진짜로 경기가 더 나빠진다"고 말했다.


    경제가 나빠졌을때 피해를 입는 쪽은 저소득계층 이다.
    그는 이어 "경기가 더 나빠졌을 때 피해를 입는 저소득계층, 서민경제 등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지는가 하는 점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거듭 지적했다. 한국경제 위기론을 제기하는 것은 '틀렸다' 보다 '나쁘다'는 쪽에 가깝다는 것이다.


    경제는 결국 실력대로 간다. 
    그는 "장기적으로 경제는 결국 '실력'대로 간다"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2.5%인데, 무리 없이 성장했을 때 2.5%의 성장을 할 것이라는 뜻이다. 결국 이 수치가 우리의 '실력'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1%, 내년은 2.3%"라면서 "내년은 미국, 프랑스, 영국 등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경제는 글로벌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다. 
    그는"우리처럼 수출을 많이 하며 성장을 이끄는 나라로서는 사이클에 영향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다. 사이클에 따른 등락을 두고 위기라고 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면서 "오히려 독일이나 싱가포르, 홍콩 등과 비교해보면 선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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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14 12: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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