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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칼럼] 박종현 기자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 핵심 꿀팁 7가지
2020-03-06 오후 7:29:21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서울데일리뉴스=박종현 기자] HR 전문가 본지 박종현 취재국장이 말하는 "필기시험으로 가는 자기소개서 작성 핵심 꿀팁 7가지"를 소개하니 취준생 여러분들에게 도움 되길 바랍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각 기업과 기관의 신입사원 채용이 순연되고 있어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서류전형 평가위원을 사로잡는 내실있는 "자소서 작성의 골든타임"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7대 핵심 꿀팁"

       

    1. 답변 요구 글자 수 "80% 이상"은 필히 채운다.

    예컨대 질문마다 최대 500자 이내로 작성 기준이 되어 있으면 400자 이상은 작성해야 합니다. 어떤 취준생은 4~5줄 정도 할 말만 간략하게 작성한 분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내용 부실과 성의 부족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요구사항 준수는 조직생활을 잘 할 수 있는 핵심입니다.

     

    2. 반드시 "결론"부터 작성한다.

    한마디로 자소서 평가위원들에게 읽힐 수 있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 식의 문장 작성은 지양하기 바랍니다. 읽기 쉽게 술술 넘어갈 수 있는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읽으면서 그래서 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를 지루하게 느끼게 하면 좋은 평가 받기는 물 건너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가위원들은 이해하면서 읽지 않습니다.

     

    3. 답변은 질문에서 요구한 "순서대로" 작성한다.

    예컨대 자신의 입사 후 목표와 이유,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가? 를 질문했다고 가정했을 때 구차하게 서론, 본론, 결론식의 답변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 입사 후 저의 목표는 00이다. 그 이유는~~~이다. 세부 실행 계획은 ~~~이다. 군더더기 없이 작성한 글이 필기시험 단계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4. 미사여구 식 "헤드라인" 문장은 피한다.

    문장 작성 시 질문의 내용과 무관한 문구 인용식의 "헤드라인"은 평가에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것은 "없는 것보단 낫다"라는 식의 취준생의 위안이자 심리적 만족감만 줄 뿐입니다. 질문의 답변 내용을 함축적으로 요약해서 표현한 임팩트 있는 "헤드라인" 문장만이 평가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5. 결과나 성과 관련 내용은 "계수"로 표현한다.

    평가를 하다보면 "00을 통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라는 식의 두루뭉실한 문장 표현을 많이 봅니다. 이런 글 보다는 "00을 00해서 전년 대비 00% 성장, 목표 대비 00% 달성했다"라는 식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성과 표현이 평가위원에게 신뢰감을 주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6. 단락 간의 "간격 띄우기"는 필수다.

    단락 간 간격 띄우기 없는 문장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글은 답답하고 읽기 싫어집니다. 따라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결론, 이유(근거), 사례, 마무리" 식으로 단락을 나누어 작성하면 평가위원들이 숨을 쉬어가며 끝까지 읽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백의 미를 살리는 문장이 좋습니다.

     

    7. 반드시 작성 후 "인쇄"해서 읽는다.

    평가를 하다보면 지원한 기업이나 기관명이 아닌 다른 회사명이 기입되어 있거나, 복사 기능을 잘 못 사용하여 동일한 답변이 기입된 사례를 종종 발견합니다. 엄청나게 큰 실책입니다. 그러면 필기시험으로 가는 길은 막힐 수밖에 없습니다. 자소서의 품질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이상은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쉬운 점을 정리했습니다. 최소한 상기 "7가지 팁"을 참조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00% 필기시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작성된 자기소개서가 읽히기 쉬운 내용과 형식인지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작은 차이가 당락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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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06 1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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