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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이야기] 가수 이선희 씨의 이혼 발표
2020-05-27 오후 12:10:01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서울데일리뉴스=박종현 기자]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 만에 이혼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인터넷에 게시되었다. 선남선녀가 만나 평생을 해로하기가 이처럼 어려운 모양이다. 재벌가 2세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도 오래전 이혼했다. 또한, SK 최태원 회장도 노소영 씨와 이혼 다툼 중이다. 알만한 연예인 상당수도 이혼의 아픔 경험을 겪기도 한다.

     

    대부분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다. 부부간의 성격 차이가 한 이불 덥고 생활하는데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이혼이란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을까 하는 그들의 심정도 헤아릴 수 있을 듯하다. 

    출처: 이선희 씨 홈페이지


    과거에는 참는 게 미덕이라는 심정으로 살아왔다면 지금은 자신의 가치관 차이가 더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때 끝내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과거보단 더 자유로워진 듯하다. 아마도 사회가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결혼에 대한 선남선녀들의 가치관도 많이 바뀐 것으로 봐야 할 듯하다. 그 중심엔 여자들의 사회적, 경제적 역할도 과거보단 더 강화된 것도 한몫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자 사주에서 남편을 이라고 한다. 통상 이 튼튼하고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면 남편 도 있다고 한다. 반면 무관 사주나 관의 역할이 미흡하면 남편과의 인연이 유관사주보단 약하다고 말한다.

     

    인생을 살면서 항상 좋을 수는 없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다. 자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순환한다. 그러다 보면 어떤 사람은 특정 계절인 더위나 추위 때문에 힘들어 하기도 한다. 이처럼 사주 자체는 불변이라 하더라도 계절이 바뀌듯, 운의 흐름도 규칙적으로 변화한다. 이 변화하는 운으로 인해 다양한 합, 형, , , 해가 형성되어 인생은 내 의지와는 무관한 삶의 고충과 변화를 겪게 된다.

     

    따라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도 그 운의 변화와 흐름에 맞게 자기 생각과 가치관에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다보니 혹자는 궁합이 좋은 사람도 이혼하던데라는 말을 한다. 잘살고 있던 사람들이 왜 이리 힘든 여정을 겪게 되는지는 바로 이 원리에 기반한다. 즉 양과 음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통상 사주에는 나타나지 않는 게 있다. 그것은 자신의 환경노력’(의지) 그리고 누구를 만나는지는 분석이 안 된다. 바꿔 말하면 자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사람의 변화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라는 말처럼 각자의 삶에는 각자의 명분과 사연이 있다. 또한, ‘완벽한 궁합이란 없다. 남는 것은 서로 나눠 주고(식상) 부족한 것은 서로 채워 주는(인성) 과정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볼트, 너트처럼 삐걱거리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의 기름칠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요즘처럼 갈수록 힘들어지는 삶 속에 삐걱거림에는 성격 차이 외에 남자의 경제적 능력도 한몫하고 있다. 사랑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사랑과 경제적 능력균형과 조화가 깨지지 않을 때 관계는 흔들리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 가수 이선희 씨가 자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가수로서 더 멋진 작품세계가 펼쳐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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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5-27 12: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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