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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약 운반 피해 사례
2019-01-11 오후 11:49:32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국가정보원은 최근 우리 국민의 해외 마약운반 피해 사례들을 아래와 같이 알려 국민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것을 촉구했다.

    1. 2017년 9월 취업준비생 A씨는 구인광고를 통해 공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란 말에 필리핀ㆍ캄보디아로 가서 필로폰이 든 가방을 국내 반입하다 체포됨


    2. 2015년 11월 아국 미성년 여대생 A양은 ‘간단한 운반’이라는 SNS 광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가서 현지 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을 넘겨받아 국내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됨


    3. 2014년 12월 아국인 ○○동호회 일행은 물건을 운반해 주면 현지 체류비를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필로폰이 든 가방을 중국에서 호주로 운반하다 체포됨


    4. 2014년 9월 B씨 등 60~70대 노인들은 거액의 수고비를 주겠다는 마약조직의 메일을 받고 필로폰이 은닉된 물건을 인천공항을 거쳐 일본으로 운반하다 체포됨


    5. 2014년 3월 회사원 C씨 등은 동남아에서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여행경비 대가로 섬유샘플 운반을 제안 받고 헤로인이 은닉된 가방을 대만으로 운반하다가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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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11 23:49 송고
    해외 마약 운반 피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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