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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남도청 지킴이 5·18 어머니회 국회앞 농성 - 조속한 진상규명조사위 구성 촉구
지난 4일 전두환 집앞 항의 기습시위에 이어 11일 부터 국회앞 농성
2019-01-12 오전 8:18:09 김준헌 mail joonkim4u@hanmail.net



    최근 자유한국당이 '극우논객' 지만원 씨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추천위원 후보 배제 여부로  당내 이견으로 진통이 있다가  진상조사위에서 배제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국회앞에서 1월 11일 상경한 구전남도청 지킴이 5·18  어머니회 회원들이 "진상조사위를 빨리 구성하라, 전두환은 법정에 출두하라" 요구하며 농성을 시작 하였다. 

    농성에는 5·18  구속부상자회(김종분 서울지부장),  5·18 부상자회(최형호 서울지부장)에서도 함께 하고 있다. 

    5·18  어머니 회에서는 지난 4일에는 연희동 전두환씨 집앞에서  최근 이순자씨의 망언에 대해 "막말하는 이순자 나와라" 는 항의 기습 시위를 벌인바도 있다.


    농성에 함께 하는 5·18  구속부상자회 김종분 서울지부장은  "최근 이순자가 극우 매체를 통해 전두환을 민주화에 아버지라 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는 것을 목도하였을 때 지체 되어 온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하루 속히 구성되어,  철저한 진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순자씨는 뉴스타운과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 처음 대통령 단임제를 이뤄 지금 대통령들은 5년만 되면 더 있으려고 생각을 못한다”며 “민주주의 아버지가 누구인가. 나는 우리 남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 증언을 한 故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전두환의 재판이 1월7일 오후에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전씨의 변호인 측은 “독감과 고열로 외출이 불가능하다”며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앞서 8월에 전씨는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하다며 불출석했다. 이번에도 불출석하면서 전씨에 대한 1심재판은 시작도 하지 못한채 법적공방이 8개월 넘게 미뤄졌다. 

    앞서 전씨의 부인인 이순자씨는 뉴스타운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조금전 일도 잘 기억못하는 사람이 무슨 증언을 어떻게 하느냐”, “광주는 치외법권적인 곳”이라 말해 사법권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광주지법은 “오는 3월11일 오후2시30분 구인영장을 발부해 재판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씨가 특별한 사유 없이 계속해 출석을 미뤘다고 인정한 것이다. 



    한편, 5·18 어머니회는 11일  밤샘 농성을 위해 천막을 준비 했으나  영하의 날씨에 잘 준비 되지 않아 옆에 있는 농민회 천막을 빌려 새우잠을 자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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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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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12 0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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