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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어린이집 4세반 폐지 통보
2019-01-28 오전 12:00:40 강찬미 기자 mail scmcute@naver.com

      2019 수지 신봉동 어린이집 원장은 2019년 3월 입학이 확정된 4세반 신입생 원아 학부모 36명에게 입학금 및 필요경비를 송금하게 했다. 이후, 1월 25일 전화와 문자로 4세반을 폐지한다는 갑작스런 통보를 하였다. 3월 입소 한달 전인 이 시점에, 4세 원아이들의 학부모들은 기존에 대기 걸어둔 다른 어린이집도 모두 취소되어 당장 입학 할 수 있는 곳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지영(가명)씨는 명절을 앞두고 회사에 월차를 써가며 당장 다닐 수 있는 다른 어린이집을 알아보러 다니는데 일방적 통보 이후로 매일 잠을 설치고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등의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또한, 형재나 자매를 같은 원에 보내려고 다른 유치원의 추첨도 가보지 못한 가정이 있어 신규모집이 거의 끝나는 시점에 원장의 일방적 통보는 각 가정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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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28 0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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