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갑질 지사장 때문에 생계 위협을 받는 보험설계사 ·5.18 망언규탄 범국민대회 2.23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개최 예정 ·겨울을 녹이고 봄을 불러 줄 아시아 최대규모의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움 ·"민주헌정수호 - 5.18 부정망언세력 퇴출 국민토론회" 열려 ·영화엔지니어링(대표 김남철), 에드벡트와 풍력발전소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심장 질환과 뇌졸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주는 5가지 식습관 변화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신임회장에 김오연 경영지도사 당선 ·간 줄기세포 체료제 셀그램엘씨 부결 소식에 국민들 분노의 항변 중 ·가객에게 부치는 편지 6th ‘나의 노래’ - 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in jeju ·[칼럼 기고] 김형석 교수님의 100년과 나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 한 후 물통에 5년간 보관한 부부 검거해
2019-03-14 오전 2:13:54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부산 경찰서가 어제(13일) 밝힌 바에 따르면, 한 20대 부부가 알고 지내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그 시신을 집에 감춰두고 5년 동안 생활해온 것을 밝혀 냈다고 한다.

    경찰이 부산의 한 주택 2층에서 고무 물통을 둘러싸고 있다. 물통 안에서 2014년 실종된 당시 21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은 시멘트와 흙으로 뒤섞인 상태였다.

    피의자의 지인 가운데 한 명이 술자리에서 사체가 물통에 들어있다는 얘기를 피의자로부터 듣게 되어 5년 동안이나 묻혀있던 사건은 경찰에 들어온 신고 한 통으로 해결되었다.
    경찰은 신고 뒤 40시간 만에 피의자들을 붙잡았다. 살해와 사체 유기 등의 혐의로 28살 B 씨와 전남편 C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숨진 피해자는 친언니처럼 따르던 B 씨를 따라 부산에 온 뒤 B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를 의심하면서 갈등이 생겼고 결국 이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의심하고 있다.
    박승철 부산 남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전 남편과 불륜적인 장면을 보고서 굉장히 화가 나 있었고, 피해자가 얹혀살게 되면서 감정적으로 갈등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고 밝혔다.
    여행용 가방에 숨겼던 시신을 물통으로 옮긴 B 씨 부부는 이사를 다니면서도 시신을 곁에 두고 살았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하고 정확한 범행동기도 계속 조사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4 02:13 송고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 한 후 물통에 5년간 보관한 부부 검거해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