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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부모 퇴근 때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 개소
2019-05-15 오후 12:32:53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성남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개소식 개최

    전국 처음 설치한 어린이식당·간식도 챙겨줘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자혜로57번길 1에 있는 건물 2·3층에 다함께 돌봄센터 1를 설치해 515일 오후 3시 개소식을 했다.

     

    은수미 시장과 직원들이 누비길을 걷는 모습. (사진 = 성남시)


    이날 은수미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시의원, 중부초등학교 교장, 성남동초등학교 교장, 은행1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돌봄센터 제막식에 참가한 후 시설을 함께 돌아봤다.

     

    연면적 234규모의 이곳 다함께 돌봄센터는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부모 퇴근 때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전국의 다함께 돌봄센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설치한 어린이식당과 3개의 프로그램실, 교재실 등이 있다.

     

    앞선 329일 문을 열어 인근 초등학교 학생 20(정원 40)이 이용하고 있다.

     

    센터장, 보육교사 2, 조리사 1명이 근무한다.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돌봄 아동의 밥과 간식도 챙겨준다.

     

    학기 중 운영 시간은 오전 11~오후 8, 방학 기간은 오전 9~오후 6시다.

     

    이용료는 월 10만원 이내다. 학교 휴업 등 긴급 사유 발생 땐 일시 돌봄도 이뤄져 센터로 전화(031-751-6150) 상담하면 된다.

     

    성남시는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인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다함께 돌봄센터 1호를 설치했다.

     

    수정 위례지역, 분당 판교지역 등에도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올해 안에 4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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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5 12: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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