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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청소년 등 SRT 요금할인 시간대 확대
권익위, ㈜SR에 10월까지 개선 권고…열차도 추가편성
2019-05-17 오후 4:12:27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우리나라는 사회복지면에서는 다른 자본 주의 국가들의 모범이 될만하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식 사회복지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의 많은 보수주의자들의 불평에도 불구하고 소위 '퍼주기' 복지혜택을 늘려 나가고 있다. 그래서 인지 탈북자들은 한국이 오히려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보다 사회복지가 더 잘되어 있다고 하며, 가끔 외국인들이 국내에 장기체류하며 암등의 불치병 치료를 저렴하게 받고 소위 '먹튀' 귀국하는 경우가 있어 국내의 너무 과도한 복지가 비판 받기도 한다 (편집자 주). 

    앞으로 임산부나 다자녀가족, 청소년 등 사회배려층의 SRT 이용이 한층 편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SRT 요금할인 시간대를 늘리고 열차를 추가 편성하는 내용의 ‘SRT 공공성 강화 할인제도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SR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SRT는 임산부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 등 사회배려층을 대상으로 열차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임산부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일반 요금의 30% 할인을, 청소년은 일반 요금의 10% 할인을 받는다.

    SRT 임산부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는 일반 요금의 30% 할인을, 청소년은 일반 요금의 10% 할인을 받는다.


    그러나 할인이용 시간대가 새벽 5시부터 오전 7시, 심야 10시부터 11시에만 편성됐을 뿐만 아니라 경부선과 호남선에 각각 상·하행 포함 12대에 불과해 승객의 불편이 컸다.

    또 국민신문고에도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 등이 이용하는 할인좌석도 시간 구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SRT 요금할인 대상열차를 추가 편성해 다양한 시간대에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10월까지 개선할 것을 ㈜SR에 권고했다. 

    안준호 국민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앞으로 임산부 등 사회배려층이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SRT 열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국민권익위원회 사회제도개선과(044-200-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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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7 16:12 송고
    임산부·청소년 등 SRT 요금할인 시간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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