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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질·성차별·성희롱 근절 캠페인 전개
2019-05-25 오전 1:13:32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권 의식이 최근에 많이 향상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일본의 경우 '미투, Me Too' 고발을 한 여성이 법원에서 패소를 하고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는 등의 일이 발생하여 아직 여성인권 후진국이란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본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남성에게 절대 복종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스스로의 인권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고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런 분위기가 팽배한 것으로 보인다. 

    인권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고 해도 될 법하다(편집자 주).

    갑질, 성희롱, 성차별 근절 직장문화개선 캠페인=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평등하고 안전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직장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한 직장 만들기,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근절 및 예방해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도지사, 행정1·2부지사, 평화부지사, ·국장을 포함한 간부공무원 195명이 참석해 공정한 직장 선언문낭독과 공정한 직장 만들기 동참 서명식으로, 2부 행사는 각 사무실에서 부서별 전 직원이 동참하는 선언과 서명식으로 진행됐다.

    갑질, 성희롱, 성차별 근절 직장문화개선 캠페인= 경기도 제공


    선언문은 조직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갑질·성차별·성희롱 등 부당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 직장문화 개선의지를 담고 있으며 도지사 이하 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공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이 공직생활에서 느끼는 자긍심은 도민의 행복과 도정 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으므로 과거의 권위적·수직적인 공직사회에서 탈피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정한 공직문화 정착과 함께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기도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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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25 01: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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