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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는 '기림의 날' 캠페인 펼쳐진다
2019-08-13 오전 11:37:02 정미숙 기자 mail angela5546@naver.com

    지금으로부터 18년 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991년 8월 14일 故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증언했다.

    이 사건은 전국민을 충격속으로 빠뜨렸고 일제의 만행에 치를 떨게 했다. 피해자 할머니들이 대부분 평범한 우리들의 어머니요 할머니 였기 때문이다.

    할머니의 증언이 없었다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지 모른다. 정부는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로 정하고, 전 국민들이 강제로 일제에 끌려갔던 할머니들의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기억해달라고 당부 했다.

    기림의 날 캠페인 참여자 중 250명을 선정해 누미아띠 '기억을 그리다' 뱃지를 보내준다고 한다.

     ※ 기억하기 캠페인은 나눔의집 공식 협력사 누미아띠 NUMIATTI와 대한민국 정부가 함께 진행 한다.

    기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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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13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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