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사주칼럼 18] 상관형 '1인 크리에이터' 라는 유튜버 직업 ·강원도 철원전기(황옥현 대표) 추석명절 이웃성금 1,000만원 기탁 ·[의정취재 4] 인천광역시 지방의회 하반기 “공무 국외출장” 들여다 보다. ·(음식과 건강 1) 약식동원(藥食同源), 음식과 약은 그 근본이 같다 ·[현장취재] 안양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불법주차! 언제쯤 해소 ·강원도 철원군 새마을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군청 전달 ·강원도 철원군,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행사 본격 스타트 ·(기자 칼럼) 지역 개발과 환경 파괴의 갈림길에 선 제주도 ·(딴지 기자 칼럼 34)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평정심을 완전히 잃은 유시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2019-08-18 오전 11:28:29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지난 4일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지경해수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이 주변 사람들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던 이야기 속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이 알려져 화제다당초 미담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장 외에 현장을 주도적으로 수습하고 응급처치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주인공은 12사단 정보통신대대 소속 직업군인 유지성(, 93년생)중사다. 

    8심폐소생술 군인 12사단 소속의 유지성 중사


    유지성 중사는 직업군인으로서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처치 및 구조요령을 십분 발휘해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남성의 맥박과 호흡 여부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은 물론, 경련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구토물을 개의치 않고 인공호흡을 수차례 실시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가 출동하면서 전화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때에도 유지성씨의 정확한 상황 전달이 사고를 수습하는 데 큰 정보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을 회복한 후, 쓰러졌던 남성이 군청 홍보팀으로 직접 전화로 알려오면서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희생정신을 살려 본인의 생명을 구한 유지성씨 중사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제보해 자칫 그대로 묻힐 뻔한 또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가 알려지게 됐다

     

    유지성 중사는 군인으로서 숙지하고 있던 구조요령으로 귀한 생명까지 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언제든지 사명감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에서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18 11:28 송고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