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사주칼럼 18] 상관형 '1인 크리에이터' 라는 유튜버 직업 ·강원도 철원전기(황옥현 대표) 추석명절 이웃성금 1,000만원 기탁 ·[의정취재 4] 인천광역시 지방의회 하반기 “공무 국외출장” 들여다 보다. ·(음식과 건강 1) 약식동원(藥食同源), 음식과 약은 그 근본이 같다 ·강원도 철원군 새마을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군청 전달 ·[현장취재] 안양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불법주차! 언제쯤 해소 ·강원도 철원군,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행사 본격 스타트 ·(기자 칼럼) 지역 개발과 환경 파괴의 갈림길에 선 제주도 ·(딴지 기자 칼럼 34)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평정심을 완전히 잃은 유시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딴지 기자 칼럼 39) 한심한 한겨레 신문은 펜을 꺽어라
쓰레기 통에나 들어가야할 한심한 신문으로 전락한 한겨레 신문
2019-09-08 오전 12:17:46 딴지 기자 박선철 mail scottie_park@naver.com

    한겨레 신문이 좌파 진영의 편만 들다가 좌초 위기에 몰렸다. 본 딴지 기자는 "한심한 한겨레 신문은 펜을 꺽어라"고 주장한다. 쓰레기 통속에나 들어갈 정도로 타락한 한겨레 신문에 조의를 표한다.


    쓰레기 통에나 들어가야할 한심한 신문으로 전락한 한겨레 신문 = 박선철 기자



    한겨레 신문이 지난 5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비판 보도를 출고한 지 4분 만에 한겨레 논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조 기자에게 ‘삭제 할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기자 31명은 6일 오전 “박용현 편집국장 이하 국장단은 ‘조국 보도 참사’에 책임지고 당장 사퇴하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내걸었다. 이들은 “현재 한겨레 편집국은 곪을 대로 곪았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된 뒤 한겨레는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31명의 한겨레 편집부 기자는 자신들이 좌파정권의 나팔수에 불과한 반쪽짜리 언론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고발하는 용기 있는 선택을 했다. 국민들은 한겨레 신문이 좌파 논리에 매몰되어 추락한 언론이라는 심증을 갖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확실하게 확인을 해준 셈이다.

    신문이 일방의 논리만 전하고 일방의 편만들면 국민들은 그 신문을 신뢰하지 않는다. 심리학적으로도 거짓말과 진실을 적당히 섞어야 사람들이 속아 넘어간다는 이론이 있다. 신문은 찬성과 비판 의견을 균형있게 실어야 독자가 신뢰 한다. 더군다나 신문은 좌고우면하며 좌우를 잘 살펴 공익을 추구해야할 책임이 있는 중요한 매체다.

    이번 사태를 통해 확실해진 한 가지는 한겨레 신문이 내부에서 기자들이 집단으로 반발할 만큼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저질 언론으로 추락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의 주장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하더라도 상대편, 반대편의 의견도 골고루 실어줄수 있는 언론이 건전한 언론 진짜 언론이다.

    언론이 균형을 잃고 이념에 사로잡히면 나치 치하의 독일 언론이나 무슨 차이점이 있단 말인가? 국민들을 파멸로 몰고가는 공산주의 독재 신문들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

    신문이란 진영의 논리를 배제하고 진실을 보도할 줄 알고 반대편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공익의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통해 한겨레 신문은 국민들의 사고를 조작할 수 있는 좌파적인 기사와 정권에 아부하는 기사, 자신들 진영의 논리만 전파하는 기사만을 내고 있다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다.

    이 사태에 한겨레 기자들 31명은 6일 오전 편집회의방과 국장실 등에 대자보를 붙였다.
    기자들은 대자보에서 “조국 후보자의 사모펀드가 관급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그의 딸이 의전원에 두 번을 낙제하고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됐을 때도 한겨레는 침묵했다”고 비판했다.

    한겨레는 어떠한 경우에도 진실을 추구해야하는 언론의 본분을 잃었다. 언론으로써의 존재 이유를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아까운 종이와 전기를 낭비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당장 신문 발간을 중지할 것을 본 딴지 기자는 촉구한다. 

    우파 성향이라고 비난 받는 조중동 신문사들 역시 마찬가지 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민들은 진실을 원한다는 사실과, 왜곡된 기사는 외부는 고사하고 내부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한다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한겨레 신문 사태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조중동 역시 비난을 면치 못하고 현재 위기에 처해 있는 TV 지상파 3사처럼 국민들의 신뢰를 잃고 추락에 추락을 거듭할 뿐일 것이다.


    딴지 기자 프로필


    박선철

    (현) 서울데일리뉴스 편집 국장

    (현) 유튜브 '슬기로운 직장생활' 시리즈 온라인 강의중

    (전) AIG 손해보험 북태평양지역 노무 부서장, 전무

    (전) 진로 발렌타인스 / Pernod Ricard 인사 노무 부서장, 전무  

    (전) 한국 로슈 인사부서장, 상무

    아주 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 조직 박사과정 수학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 졸업

    하버드 대학원 전략적 협상 과정 수료

    컬럼비아 대학원 "War for Talent"과정 수료


    심리 상담사 1급

    한국 코치협회 원년 코치

    MBTI 성격 심리 강사 자격


    한국형 협상의 법칙 / 직장인 협상의 법칙 / 연봉협상의 비밀 / 행복한 셀러리맨 / 공공기관합격로드맵(공저) 등 다수




    <딴지 기자 박선철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8 00:17 송고
    (딴지 기자 칼럼 39) 한심한 한겨레 신문은 펜을 꺽어라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