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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연세대 학생 촛불 집회 열려
비슷한 시각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도 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연세대 학생 촛불 집회 열려
2019-09-19 오후 10:12:34 이상미 기자 mail thinkbigdata@naver.com

    3시간 전인 오늘 오후 7:30분 경에 연세대학교 학생 회관앞에는 조국 법무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연세대 학생 300 여명이 모여 촛불 집회를 열었다.

    학생회 측은 민주당 당국자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의 '(집회 참석자들이 학생과 정치인) 물반 고기반' 발언 때문인지 학생증으로 신분이 확인된 학생들에게만 집회 유인물을 나눠주며 참여를 유도했다.

    이같은 학생들의 주장은 일부 정치권이 주장하듯 학생들이 야당의 사주를 받아 여는 집회가 아닌 순수한 학생들만의 목소리 라는 것을 문대통령과 여당에 전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조국 OUT', '법무장관 자격없다','법무장관 물러나라'등의 문구가 적힌 유인물을 흔들며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 나갔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조국 OUT', '법무장관 자격없다','법무장관 물러나라'등의 문구가 적힌 유인물을 흔들며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 이상미 기자 


    이날 집회는 연세 대학교 경제학과 학생이 사회를 맡았다.

    발언자로 나선 한 학생은 '사회의 공정성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면서 "저는 특별한 정치적 의견은 없지만 조국 법무장관의 논문 건에 대해 법무장관 자신이 평소에 말한 것처럼  현직 법무장관이라도 피의자임이 입증할 만한 충분한 자료가 나오면 스스로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같은 대학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다른 학생은  "지금 여전히 두렵기는 하나 공의롭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모습에 대한 분노가 더 컷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면서, "지금 정부가 온갖 미사려구로 개혁에 대해 말해도 조국 사태 이후 믿을 수 없게 되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또한 "조국 수석이 말하는 개혁은 그가 할 수도 그가 해서도 안되는 일이라면서 부정한 토대 위에서 개혁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의를 외치는 대학생들이 순수하게 기회를 줄때 돌아서 달라"고 하면서, "조국 장관과 위정자들이 조국을 내보내야할 마지막 시간이 되었다"고 주장 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순연으로 발언대에 올라가는 모습 = 이상미 기자 


    한편, 비슷한 시각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도 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학생 촛불 집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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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19 22:12 송고
    조국 법무장관 사퇴 촉구 연세대 학생 촛불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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