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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었다.
2019-10-09 오후 4:32:43 황인규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한글날인 오늘(9일)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 단체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오전 1시 경부터 운집한 보수 단체 시위자들 = 황인규 기자


    이날 한시 경부터 여러곳의 보수단체들이 주최하는 집회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최근 뚝 떨어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과 대조를 이뤘다.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자는 피켓을 흔드는 집회 참가자들 = 황인규 기자


    자유 한국당은 12일 서울 도심에서 열 예정이었던 장외집회를 취소하는 대신 이날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가 연 조국 퇴진 집회에 합류했다.  

    지난 3일 서초동 집회는 한 단체가 주최한듯한 일사분란한 행동을 보여준 반면 오늘 광화문 일대는 보수단체들이 개별적으로 곳곳에서 별개의 집회를 가져 마이크 소리가 뒤엉켜 어수선한 모습을 보였다. 

    '조국·문재인 퇴진 집행대회'를 주장한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다.


    오늘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했다= 황인규 기자


    이들은 '범죄자 조국 구속', '조국 구속하라'고 적힌 소형 피켓과 태극기를 들고 집회장에 앉아 군중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했다.

    황 대표는 집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의 분노가 문재인 정권을 향하고 있다"며 "국민의 의견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결국 망국의 길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저희는 오늘 대한민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왔다. 국민의 뜻이 청와대에 전해지길 바란다. 국민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고 이제는 문 대통령이 결단을 해야 할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조국 사퇴를 넘어 문대통령 사퇴까지 주장하는 집회 참가자들 = 황인규 기자



    일부 의원들은 단상에 올라 조국 장관과 문 대통령의 퇴진도 요구했다.

    심재철 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 이 자리에 모였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조국을 사퇴시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분열시킨 문 대통령은 각성해야 한다. 국민분열죄, 경제파탄죄 문재인 아웃"이라고 외쳤다.

    김진태 의원은 "사회주의자들은 법도 양심도 논리도 다 필요 없다. 이제는 문재인 좌파정권을 사회주의 정부로 부르자. 오늘 이렇게 모인 것을 '10월 항쟁'이라고 부르자.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초동 촛불집회가 아닌 홍콩의 시민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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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09 16: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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