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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은‘숨은 차별 찾아내기 프로젝트’를 제작해 배포한다.
2019-10-18 오후 9:36:26 강문갑 기자 mail mkkang117@daum.net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나 현대적으로나 많은 인종이 모여사는 다인종 다민족 국가라고 불러도 된다. 현재 많은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에 시집와서 살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도 국내업체들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5% 이상인 250만명의 외국인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어 함께 사는 '문화 감수성'을 길러야 할 때이다.

    부천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높이는 웹툰 숨은 차별 찾아내기 프로젝트(이하 숨차’)’를 제작해 배포한다.

    주요 내용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인 한 회사의 이야기다. 계급, , 가족 형태, 국적, 장애, 성적 지향, 종교, 예술 취향 등 서로의 차이를 이유로 갈등을 겪다 차이를 인정하며 차별을 줄여간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 제공


    웹툰 숨차부천다양성 다다(多多)’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 분야의 시민 활동가와 함께 제작했다. 연말까지 숨차페이스북(facebook.com/soomcha2019), 재단 페이스북(facebook.com/mybcf1004)과 블로그(blog.naver.com/mybcf)에 총 5회가 연재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지역 주관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8년 연속 선정 기관은 전국에서 부천을 포함해 광주·부산·전남 등 4곳뿐이며, 경기도에선 부천이 유일하다.

    2015년엔 시민들에게 문화다양성 개념을 쉽게 알리기 위한 캠페인 한 가지 약속(Do one thing)’을 전국 최초로 펼치고 해당 사업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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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18 21:36 송고
    부천문화재단은‘숨은 차별 찾아내기 프로젝트’를 제작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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