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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2020~2024)’을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2019-12-21 오전 1:04:25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정부가 해외 목재의 안정적 확보를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지지만 정작 목재는 외국으로부터 대부분 수입하고 있다. 국내 생산 량이 적어 소비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목재의 확보는 국가 경제에 필수적이다.

    산림청은 국제 산림협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목재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2020~2024)’을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은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 협력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이 국외에서 수행하는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산림청의 국제산림협력 사업에 대한 향후 5년간의 추진 목표와 방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산림청은 계획기간인 2020~24년 민간기업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을 지원해 해외 목재자원 확보를 위한 산림 6만ha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산림자원 210만㎥을 국내에 반입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솔홈데코 뉴질랜드 조림지. 수종 라디에타 파인. (사진=산림청)


    이를 위해 해외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 및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국제 산림협력의 확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산림자원개발 성공모델의 개발 및 보급, 해외 진출기업과 국내 수요처의 연결망 구축 등을 통해 해외 목재자원의 확보와 함께 국내 목재산업의 상생 효과도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조림지. 수종 유칼립투스. (사진=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조림지. 수종 유칼립투스. (사진=산림청)


    해외산림자원개발 종합계획의 전체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기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우리나라의 목재자급률은 2018년 말 기준 15.2%로 목재수요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해외산림자원의 개발과 국내반입을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외산림자원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어려운 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지원해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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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21 0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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