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조길형 충주 시장,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마 갤러리(NAMA GALLERY)개관전 “최울가” 초대전 8일부터 열려 ·[신년칼럼] 2020년 경자년! 신년 운세 ·[창업취재] 20대 "장윤진" 사장의 청년창업 도전기 ·[현장취재] '2020 한국중장년고용협회 출범식' 8일 열어 ·[현장취재] HR전문가 박정일 전무의 2020년 채용시장 전망 ·[현장취재] 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9일 오픈 ·기상이변으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연기 밝혀 ·[현장취재] '2020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열기가 뜨겁다. ·나스카 라인, 호주에도 있다 ... 마리 마을에 새겨진 4.2km 길이의 그림이 미스테리로 남아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서철모 화성시장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 중
2020-01-12 오후 1:57:21 김재천 기자 mail kjc2342@hanmail.net

    서철모 화성시장이 신년에 선포한 친환경 첨단기업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분주한 행보에 나섰다.

     

    서 시장은 지난 7(현지시각) 개막해 10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참여해,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화성세일즈를 펼쳤다.

     

    로컬모터스 관계자와 자율주행기술 간담회 모습 = 김재천 기자



    현대차 연구소, 기아차 공장, 자율주행 실증도시(K-City) 등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는 전 세계 45백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전기차,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플라잉카 등 신기술들이 대거 공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서 시장은 이런 첨단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한편, 전시회에 참여한 자율주행 업체와 화성시 산업 인프라, 경제여건 등을 공유하며 향후 화성시로의 진출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국 진출에 관심이 높은 기업과는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협약을 체결한 곳은 미국 로컬 모터스’, 중국 호라이즌 로보틱스’, 이스라엘 이노비즈발렌스등 총 4개 기업이다.

     

    로컬 모터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3D 프린터로 44시간만에 차량을 생산하고,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미래의 인텔로 불리며 자동차용 영상인식 AI칩을 제작하는 곳이다.

     

    이노비즈는 정밀성이 높은 자율주행 센서 라이더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며, 발렌스는 음악, 영상, 데이터 등을 단일케이블로 대용량을 전송할 수 있는 ‘HD BaseT’기술로 유명한 곳이다.

     

    협약에 따라 당사자들은 화성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협력, 정보공유, 규제완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 시장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홍콩계 기업‘AUTO X’도 방문해 완전 무인인 레벨5 자율차를 시승하며, 관련 기술과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기도 했다. ‘AUTO X’는 구글 웨이모에 이어 캘리포니아에 두 번째로 완전무인 자율주행택시를 신청한 곳이다.

     

    또 전시회에 함께한 화성상공회의소, 화성기업인들과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기 위한 기업정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지며, 기업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다양한 실험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올해 6월 화성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열 것이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비롯해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정부의 3대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두루 갖춘 기업 투자의 최적지다, “화성시가 가진 강점이 전 세계에 알려져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발맞춰 화성산업진흥원 설립, 기업혁신펀드 조성, 기업지원 예산 대폭 확대 등 전방위적인 기업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2 13:57 송고
    서철모 화성시장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 중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