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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숫자 큰 변동 없어
2019-01-09 오전 11:17:38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업분야 외국인 노동자가 늘고 있다'는 신문 보도에 대해 8일 '그렇지 않다'는 반박 자료를 보도했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올해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근로자(E-9 비자) 도입규모(쿼터)는 ‘6400명+α’에 비해 200명 줄어든 것이다. ‘α’는 탄력 배정분으로, 실제 신규 외국인 근로자 신청 결과를 토대로 올 상반기 중에 업종별로 추가 배정한다. 지난해 농축산업분야는 400명을 추가 배정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입장은, 전체 외국인 근로자(E-9 비자) 도입 규모는 총 56천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고 한다.

    다만, 전체 고정쿼터가 감소(2018년 5만 4000명 → 2019년 5만 2000명)하고 실제 외국인력 신청 수요 및 기업의 연중 수요 변동 요인을 반영하기 위해 탄력배정분(α)이 확대(2018년 2000명 → 2019년 4000명)되었고,

    전체 고정 쿼터 축소(2천명)로 농업분야도 고정 쿼터가 일부 축소 (2018년 6600명 → 2019년 6400명, △200)되었으나, 전체 고정 쿼터 중 농업비중(2018년 12.2% → 2019년 12.3%)은 오히려 증가하였다고 한다.

    또한 탄력배정분(2000명→4000명으로 확대)을 예전과 같은 비율로 받는다면 농업분야 전체 외국인 근로자 도입규모는 예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탄력배정분 4000명이 업종별·분기별 신청률에 따라 배정되는 만큼 농협중앙회,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외국인력 필요 농가에 탄력배정인원이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경영인력과(044-20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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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09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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