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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소공인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
용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현장 방문…소공인의 "신기술.신산업 분야에 과감한 도전" 격려
2019-01-11 오전 9:15:34 김재천 / 최태규 기자 mail kjc2342@hanmail.net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용인의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경기도 용인시 흥덕중앙로 소재)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으로서 경제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는 소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병현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박창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같은 업종의 도시형소공인 수가 행정구역별 기준을 상회한 곳을 정부가 지정하는데(현재 전국 16곳), 집적지구는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위한 공동인프라 구축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또한 정부는 집적지구 내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신용·기술보증기금' 등의 우대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총리가 찾은 용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 도시형소공인 205여 업체가 모여 있는 곳이다. 3D 프린터, 3D 스캐너, 오실로스코프, 레이저 조각기, 포토스튜디오, 플로터, 조립라인 등 등의 공용장비가 공동기반시설로 구축됐다. 창업카페, 영상회의실(2곳), 상담실, 교육실, 공동개발실, 공동작업실, 공동창고(12곳) 등의 공용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이낙연 국무총리 = 김재천 / 최태규기자



    이 총리는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장으로부터 집적지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이어 임부빈(위키옵틱스), 정주택(인페이스), 신근호(라오넥스), 이성찬(네모), 김진후(VR하우징), 김홍섭(퓨닉파워택) 등 집적지구 내 소공인 대표들과 만나 창업 경험의 공유 및 소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 총리는, "소공인집적지구는 소공인분들이 사업기획, 기술개발, 판로개척 과정 등 개별적으로 준비하기 힘든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소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집적지구 시설을 적극 이용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에 소공인분들이 창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입주 업체를 방문하여 소공인들의 신기술.신산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격려하고, 공동기반시설인 입주업체 제품 상설전시장을 둘러 보고 출품업체 대표들에게 일일이 악수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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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11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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