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노인학대예방 및 존엄케어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 및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소통의 시간 ·다시 5월, 바뀐것이 없다 - 국회정문 앞 천막 농성 81 일째 그들은 누구 ·당신의 수명을 10년간 연장시킬 5가지 건강 습관.... 30년간의 하버드대학 추적 연구 결과 ·(국방 전문가 칼럼 2) 용일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 ·섹스후에 남자는 자고 여자는 껴안고...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섹스 후의 행동들 ·품성제일학교 영어 교육 ·가장 중요한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심장 질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 나와 ·분당구 주민자치협의회 ‘성남 특례시 지정’ 대규모 거리홍보 펼쳐 ·인류는 기후 변화와의 전쟁에서 지고 있다 ·경북 울진 지역에 3.8규모 지진 발생해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삼성전자 갤럭시 S10 대박 예감... 밀려드는 수요에 공급 부족 발생
2019-03-12 오전 11:23:42 정미숙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오늘(12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S10은 개통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이통사자급제, 오프라인 온라인 구분 없이 전반적인 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한다. 

    수요를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갤럭시 S10 = 삼성전자 홈페이지 캡쳐


    수요를 못따라가는 수급대란은 2017년 갤럭시S8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갤럭시S8 특별판만 부족했지만 이번에는 갤럭시S10 전 모델에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갤럭시S10은 전작 갤럭시S9 대비 출고가가 10% 이상 상승했음에도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무선 배터리 공유 등 혁신기능으로 소비자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가 공급량 확대에 나서면서 이번 주 후반 들어서는 수급대란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통사 관계자는 "구매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이번주 내 물량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판매량이 높은 갤럭시S10 128GB의 경우 수급대란이 좀더 이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급제 모델은 이통사에서 개통하는 모델보다 수급 상황이 더 좋지 않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작인 갤럭시S9의 개통 첫날 자급제 모델 비중은 8%에 불과했지만 갤럭시S10은 22%로 치솟았다.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에 삼성닷컴, 11번가 등 자급제 모델을 유통하는 온라인 채널은 물량난이 극심한 상황이다.

    삼성전자 임직원몰인 패밀리넷도 마찬가지다. 패밀리넷은 "계획한 물량 공급 대비 주문이 폭주함에 따라 배송이 지연됐다"고 공지하고 일부 구매자에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기도 했다. 자급제 모델의 인기는 알뜰폰과의 결합, 이통사의 25% 요금 할인, 깨끗한 사용자 환경, 다양한 카드 할인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10의 초반 인기몰이가 흥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삼성전자의 빠른 수급과 소비자의 인내심이 동시에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S10 개통 초기 높은 리베이트로 혼탁해진 이통시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모니터링 강화로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개통 3일간 KT의 가입자가 902명 순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S10 오픈 행사 = 삼성전자 제공

    <정미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2 11:23 송고
    삼성전자 갤럭시 S10 대박 예감... 밀려드는 수요에 공급 부족 발생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