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베이컨이나 소세지를 하루에 한 조각 먹는것 만으로도 대장암 위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 발표돼 ·당신의 수명을 10년간 연장시킬 5가지 건강 습관.... 30년간의 하버드대학 추적 연구 결과 ·렛츠북과 브레인플랫폼, ‘공공기관 합격 로드맵’ 출간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환영한다 ·명창 소리꾼 현미 ·대한 애국당 116차 태극기 집회 서울역-시청-종각-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62)가 석 달 연속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해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창업 아이디어 발굴 실현 지원 사업’ 모집 ·입양아 6명과 동반 자살한 레즈비언 부모... 미국이 발칵 뒤집어져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 6가지와 예방법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경기도내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 심각... 피해구제대책 고심
2019-04-12 오전 11:30:24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경기도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구제와 예방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예비창업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증이 안 된 창업컨설팅 업체와 접촉하면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불법 창업컨설팅 업체는 악덕 중고차 판매상처럼 저비용-고수익 허위매물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유인한 뒤 해당 매물이 팔렸다며 다른 악성 매물로의 계약을 유도한다. 결국 악성매물을 구입한 예비창업자는 저 수익·과당경쟁매물로 인해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폐업위기에 내몰리게 된다.

    경기도는 이런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먼저 피해사례 발굴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내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대상으로 관련 피해 여부와 피해 대응방법 등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해,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 인지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는 58일까지 경기도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s://survey.gg.go.kr/app/onvy/qestnnm.do?onvySn=153)에서 진행된다.

    도는 예비창업자가 많이 가입하는 인터넷카페에 공지사항을 게시하거나 프랜차이즈 관련 협회에 요청해 회원들의 여론조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는 피해사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세부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법률상담, 분쟁조정, 경기도 창업 컨설팅제도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구제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 사기를 막기 위해서는 창업피해방지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해를 입은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4-12 11:30 송고
    경기도내 창업컨설팅 사기 피해실태 심각... 피해구제대책 고심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