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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 열려
2019-08-01 오후 7:50:42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다. 찜통 더위임에도 불구하고 첫날 박람회장은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 시장조사를 위한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사진=박종현 기자


    현장을 방문한 기자는 각 브랜드별로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상담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자영업자 경기가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박종현 기자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창업경기가 부진함을 고려해 일부 브랜드는 창업자들의 투자비용을 줄여주기 위한 창업시 초기자금인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등을 면제 해주거나, 창업실패시 보상해주는 "창업보상환불제", 가맹점 출점수를 어필하면서 까지 창업자들의 괌심을 끌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었다.

    사진=박종현 기자


    박람회장에서 만난 예비 창업자 A씨는 "1억원대 수준에서 투자를 고려하고 왔지만 솔직히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할지 매우 고민스럽다"라고 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터디카페, 셀프빨래방, 전통적으로 강세인 카페, 최저임금제를 고려한 무인주문기등이 눈낄을 끌었지만 과거처럼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진=박종현 기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카페 브랜드의 한 임원은 "최근 경제가 불안해지고 있고 점포 창업이 추춤해짐에 따라 공실이 증가하고 있어서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여 건물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한 상담 요청건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의 투자 금액도 과거와는 달리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 박람회때는 참여할지를 두고 신중히 검토중이라고 한다.

    무인주문기=박종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통계에 의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수는 2016년 현재 4,268개 가맹점 수는 218,997개, 브랜드 수는 5,226개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창업자 평균 생존기간은 3.4년으로 창업시 신중해야함을 알 수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본부나 예비 창업자가 과거에 비해 창업의 리스크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증거다.

    사진=박종현 기자


    8월의 첫 무더위 만큼이나 창업의 현장 열기도 무척이나 뜨거웠다. 창업의 성공률이 매우 낮은 현실에서 인생 2막을 대비하거나 청년 창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분석과 빅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상권과 입지분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사진=박종현 기자


    현장에서 만난 가맹본부 한 관계자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자체 상권분석 시스템을 정부 지원을 받아 곧 개발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부와 정부도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나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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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8-01 1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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