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사주칼럼 18] 상관형 '1인 크리에이터' 라는 유튜버 직업 ·강원도 철원전기(황옥현 대표) 추석명절 이웃성금 1,000만원 기탁 ·[의정취재 4] 인천광역시 지방의회 하반기 “공무 국외출장” 들여다 보다. ·(음식과 건강 1) 약식동원(藥食同源), 음식과 약은 그 근본이 같다 ·[현장취재] 안양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불법주차! 언제쯤 해소 ·강원도 철원군 새마을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군청 전달 ·강원도 철원군,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행사 본격 스타트 ·(기자 칼럼) 지역 개발과 환경 파괴의 갈림길에 선 제주도 ·(딴지 기자 칼럼 34)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평정심을 완전히 잃은 유시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기자 칼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의료분야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할까?
2019-09-09 오후 9:51:59 이상미 기자 mail thinkbigdata@naver.com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의료분야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할까?

     

    지능형 정보기술의 발달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속도융합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 특징들은 급속도의 창조와 파괴를 통해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는 의료분야에서도 예외 없이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의료분야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할까? = 메디게이트뉴스 화면 캡쳐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들이 대체할 수 없는 영역들이 있다.

    감성과 창의성 등 우뇌적 활동들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의료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의료업계에서 기존에 의사들이 진행하던 업무들이 기계, 빅데이터, AI 등으로 대체되고, 환자들이 지닌 질환을 예측, 치료, 관리 등의 모든 영역에서 높고 빠른 속도의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면 점점 의사들이 할 수 있는 업무들이 인공지능과 기계에 의해 대체되게 된다면 의사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까?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그들의 논리와 흐름을 따라간다면 결국 우뇌적 영역(감성, 창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냉철한 마음으로 진료를 내리는 의료진의 시대는 지났다. 그것은 인공지능이 더 냉철하게 기계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진들은 좀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의료방법을 연구하고 환자를 소비자 관점에서 그들과 공감하는 소통의 대상으로 그들을 바라보아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뇌적 영역을 발달시키기 위해 의료진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평소에 인문학, 예술학 등 교양을 쌓는 공부를 하고 소비자 행동 등 심리학적 공부를 통해 소비자의 관점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토론과 소통 훈련을 통해 창의성을 길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학제적 융합된 의료서비스를 꾀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로 김천대 의료경영학과에서는 보건의료데이터를 관리하는 과목과 병원경영전략, 마케팅, 회계, 커뮤니케이션 관련 과목들을 덧붙여 배움으로써 기존의 의료지식을 넘어서 소비자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의료 업무를 바라볼 수 있게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등 의사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사라질 직업으로 손꼽히는 의사라는 직업에 새로운 희망이 될 지 지켜볼 일이다. 

     


    <이상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9 21:51 송고
    (기자 칼럼)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의료분야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할까?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