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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전문가 칼럼1) 지구를 살리는 Trash Donation 운동
2019-01-04 오후 2:51:43 김능기 TD 운동 본부 총재 기고 mail scottie_park@naver.com

    전국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 줍기(쓰레기 기부)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TD, Trash Donation 쓰레기 줍기 운동의 지구힐링 콘서트 장면 = TD재단 제공


    흡연자들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되자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어 많은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들이 내뿜는 연기도 문제지만 아무렇게나 버려지는 담배꽁초도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다. 흡연자들이 몰려있는 거리를 비흡연자들이 숨을 참고 지나거나 아예 빙돌아서 가는 일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되었다.


    분당 정자동의 거리에 흡연자들이 아무렇게 버린 담배 꽁초들 = 박선철 기자 촬영


    한편 고객들이 회피하는 흡연구역에서 영업하는 1층 상인들의 고통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흡연자들이 버리고 간 담배꽁초와 껌등을 청소 해야 함은 물론, 고객들이 회피하는 지역이 되어버린 일명 '담배거리'의 위생 상태도 엉망이라고 하소연 한다.

    이런 가운데 거리와 하수구 등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쓰레기 기부, TD, Trash Donation 운동이 우리 사회의 한편에서 혁명처럼 번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TD(Trash Donation) 재단 김능기 이사장이 발간한 '지구는 우주의 자궁이다'라는 서적 =지구 힐링재단제공


    지구힐링문화재단(총재 김능기)은 전국 곳곳에서 쓰레기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쓰레기를 주우면 그 양과 무게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 한것으로 인정한다.
    물론 이런 선의의 활동을 위해 많은 기업들과 단체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아직 그들의 시작은 미미하지만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흡연과 쓰레기 투기 문제가 그들의 활동으로 인해 개선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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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04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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