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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다문화마을특구 환경개선 나선다
2019-09-06 오전 1:22:47 정미숙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살맛나는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환경개선 나선다

    특구 내 각종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키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이다. 주변의 반월 시흥 공단등에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다보니 자연스레 외국인들이 다문화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다.

    안산 다문화마을특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미관 개선을 위해 관계부서가 환경개선 등에 함께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살맛나는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환경개선 나선다 = 안산시 제공


    전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주재로 위생정책과, 대중교통과, 단원보건소, 환경위생과, 건설행정과, 원곡동 등 7개부서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노점상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바로잡고자 소관 부서별 업무 보고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찬 부시장은 뉴욕의 깨진 유리창의 법칙성공사례를 들며, “하나의 무질서가 모든 것을 깨트릴 수 있는 만큼 관계 부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아름다운 특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지하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에 위치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면적 373813)20095월 당시 지식경제부로부터 특구로 지정된 곳으로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5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이색적인 장소로 특구 중심거리에는 세계 다문화 음식거리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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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6 0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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