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갑질 지사장 때문에 생계 위협을 받는 보험설계사 ·5.18 망언규탄 범국민대회 2.23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개최 예정 ·겨울을 녹이고 봄을 불러 줄 아시아 최대규모의 제주국제합창축제 앤 심포지움 ·"민주헌정수호 - 5.18 부정망언세력 퇴출 국민토론회" 열려 ·영화엔지니어링(대표 김남철), 에드벡트와 풍력발전소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 ·심장 질환과 뇌졸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주는 5가지 식습관 변화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신임회장에 김오연 경영지도사 당선 ·간 줄기세포 체료제 셀그램엘씨 부결 소식에 국민들 분노의 항변 중 ·가객에게 부치는 편지 6th ‘나의 노래’ - 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in jeju ·[칼럼 기고] 김형석 교수님의 100년과 나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알바생이 기피하는 근무지 2위 '번화가'... 1위는?
2019-03-12 오후 9:59:32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알바생이 기피하는 근무지 2위 '번화가'... 1위는?

     알바생 약 98%가 아르바이트를 선택할 때 근무지도 중요한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응답한 가운데, 더 선호하거나 기피하는 근무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 근무지는 본인에게 익숙한 연고지였으며, 가장 기피하는 근무지는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다. 알바몬이 아르바이트생 2,491명을 대상으로 ‘알바 근무지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중 97.6%가 ‘근무지 역시 아르바이트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성별, 연령대와 관계 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96% 이상의 높은 비중을 보여 근무지 역시 중요한 알바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근무지는 어디일까? 알바몬 조사 결과 알바생 선호 근무지 1위에 집, 학교 근처 등 △나에게 익숙한 곳, 즉 연고지(46.1%)가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역세권, 버스 정류장 근처 등 △출퇴근이 편리한 곳(23.6%)을 22%P 이상의 높은 비중으로 제친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3위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손님이 별로 없는 △주택가(7.9%)가 차지했으며, 재미있고 생생한 경험이 즐비한 △실외 및 현장근무(4.6%), 알바를 구하기 쉽고 활기가 넘치는 △번화가(4.0%), 출퇴근의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고 재량껏 일할 수 있는 △재택근무(3.7%), 피크타임에만 바쁘고 그 외에는 한가한 △사무실 밀집지역(2.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알바만 시켜준다면 어디든 좋다’는 응답도 6.5%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들이 일하기를 꺼려하는 근무지는 보다 의견이 많이 갈렸다. 알바생 기피 선호지는 손님들이 쉴 새 없이 드나들어 너무 바쁜 △번화가(621표, 25.6%)를 단 두 표차로 제치고, 비역세권 등 △출퇴근이 불편한 곳(623표, 25.6%)이 1위를 차지했다. 미세먼지와 비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실외 및 현장근무(15.3%)가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아는 사람을 마주칠 확률이 높은 △연고지(12.9%)와 △일하는 근무지는 거기가 어디든 좋을 수가 없다(8.3%)는 의견이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한사미(三寒四微,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알바생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몬 조사결과 알바생의 절반 이상이 알바 근무지를 선택할 때 미세먼지를 고려하고 있다(51.1%)고 답했다. 구체적인 응답을 살펴 보면 ‘어느 정도 고려한다’가 34.9%로 가장 높았으며 ‘매우 고려한다’ 역시 16.2%로 적지 않았다. 반면 ‘별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33.4%,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15.5%를 차지했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알바 근무지 선택시 미세먼지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40대 이상 알바생은 66.4%가 미세먼지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도 58.3%에 이르는 등 절반이 훌쩍 넘었다. 반면 ▲20대 알바생은 47.9%로 상대적으로 미세먼지를 덜 고려하고 있었다.

     

    잡코리아X알바몬 통계센터 press@ 

    <박선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2 21:59 송고
    알바생이 기피하는 근무지 2위 '번화가'... 1위는?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