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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노인 일자리만 26만개 늘고, 30,40대 가장의 일자리는 줄어 들어
2019-03-14 오전 2:24:02 박선철 기자 mail scottie_park@naver.com

    통계청은 오늘(13일) 2월 고용통계를 발표 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가 26만 명 넘게 늘어, 13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증가한 취업자 대부분이 정부예산이 투입된 일자리 사업의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통계청의 2월 고용 동향부터 보면, 전체 26만여 명 증가하였지만 이는 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가 증가한 것이고, 제조업 30~40대의 일자리는 감소했다.


    고용 상황이 모처럼 좋아진 건 보건과 사회복지 서비스업에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 가장 큰 요인은 정부가 주도한 노인 일자리 사업 때문이다.

    올해 들어 정부가 각 부처와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25만개가량의 일자리를 이 분야에 만들었는데 주로 지난달 취업 통계에 집계됐다.

    정동욱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 지원자들은) 공공행정이라든가 보건복지 쪽에서 유입된 규모로 볼 때 대부분 취업자로 다 포착이 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노인 일자리가 대폭 늘어난 것이 취업자수가 늘어난 이유라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제조업은 15만 천 명이나 줄어 열한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도소매와 금융업은 물론 그나마 조금씩 늘던 건설업도 지난달 들어선 취업자가 줄었습니다.

    새로 일자리를 얻은 사람은 연령별로 따져봐도 60대 이상이 39만 7천 명이나 늘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한창 가족을 부양하느라 일이 필요한 30대와 40대의 고용은 오히려 24만 명 넘게 줄었다.

    고령화가 계속되면서 인구 자체가 줄었다지만 고용률을 놓고 따져봐도 유독 30, 40대만 줄어 상황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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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14 02: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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