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강원도 양양 해수욕장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주인공 ·[사주칼럼 18] 상관형 '1인 크리에이터' 라는 유튜버 직업 ·강원도 철원전기(황옥현 대표) 추석명절 이웃성금 1,000만원 기탁 ·[의정취재 4] 인천광역시 지방의회 하반기 “공무 국외출장” 들여다 보다. ·(음식과 건강 1) 약식동원(藥食同源), 음식과 약은 그 근본이 같다 ·[현장취재] 안양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불법주차! 언제쯤 해소 ·강원도 철원군 새마을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군청 전달 ·강원도 철원군,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행사 본격 스타트 ·(기자 칼럼) 지역 개발과 환경 파괴의 갈림길에 선 제주도 ·(딴지 기자 칼럼 34) 유시민의 조국 구하기....평정심을 완전히 잃은 유시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폐기물, 미세먼지로 일자리 창출한다
2019-09-04 오전 12:06:05 김재천 기자 mail kjc2342@hanmail.net

    올 봄엔 전국이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발생 미세 먼지로 홍역을 치르다가 결국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까지 출범하게 되었다.

    폐기물, 미세먼지로 일자리 창출한다 =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


    정부가 최근 폐기물·미세먼지 등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환경현안 해결과 관련 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 했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제12차 회의에서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안은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환경산업 육성을 통한 신규일자리 수요 창출 ▲환경일자리 인프라 강화 등 총 4가지다.


    청년이 도전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환경부는 통합환경 컨설턴트, 미세먼지 예보·분석, 환경측정분석사 등 전문성 높은 일자리를 제도화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폐기물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전 과정지원 플랫폼 구축, 개별기업 맞춤형 지원 제공, 거점형 센터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환경현안 해결형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폐기물 관리를 위해 재활용 시장 안정화, 미래폐자원 재활용 체계 마련 등 재활용 산업을 지원하고, 전처리·소각·매립 시설과 같은 폐기물 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농촌·해양·하천 등 접근이 어려운 폐기물 수거·관리 사각지대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를 확충한다.

    붉은 수돗물과 같은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지방상수도에 수질·수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감시하는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땅꺼짐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후SOC를 정비하는 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환경관련 유휴인력 등을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단을 운영하는 한편, 수도권 최대 배출원인 수송부문 감축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 및 설비 구축 등을 통해 시장수요를 창출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하는 유망 기술이 시장에서 활성화되도록 실증화 사업 등을 지원한다.


    환경산업 육성…신규일자리 수요 창출

    물산업클러스터(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신규 기업 유치·매출 증대 등을 통해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습지, 생태경관보호지역 등 보호지역 및 도시지역 대상 생태계 복원 사업 등을 확대하고 관련 업계 포럼을 구성·운영해 업 신설 등 사업기반을 내실화하는 방안을 강구한다.

    드론·Io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오염원 감시사업을 확대해 환경산업의 혁신기술 도입을 유도하고, 금융 투자에 기업의 환경성을 반영하도록 추진해 녹색금융 관련 일자리도 창출한다.


    환경일자리 인프라 강화

    신규 환경인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특성화대학원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취업매칭을 지원한다.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영세한 환경기업에 창업부터 투자유치·사업화 지원·해외시장 진출 등 전주기 성장지원으로 고용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환경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경제 기업도 적극 발굴·지원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한다.

    문의: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 044-202-7406, 환경부 미래문화전략팀 044-203-2396

    <김재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9-04 00:06 송고
    폐기물, 미세먼지로 일자리 창출한다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