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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리 홈커밍위크에서 추억의 포크송을 만나다
미사리 포크송 매니아들 추억의 시간 가져
2019-01-27 오후 4:27:06 김준헌 mail joonkim4u@hanmail.net


    - 미사리 포크송 매니아들 추억의 시간 가져

    - 미사리카페 음악이 1.29, 2.4일 경인방송iFM(90.7MHz)로 흘러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4일과 25일 양 일간, 미사리라이브카페 시내 열애에서 진행된 미사리 홈커밍위크(homecoming week)’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 미사리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는 포크송 매니아들에게 그때 그 시절 음악을 통해 따뜻한 고향의 향수를 느끼길 수 있께 기획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인방송iFM의 백영규 진행하는 가고싶은 마을프로그램이 공개방송이 진행됐다.

    24일에는 하남석, 양하영, 추가열, 박호명밴드, 권용옥, 유소이가 25일에는 남궁옥분, 채은옥, 박강수, 우종민밴드, 김연택이 출연해 추억의 포크를 노래하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경인방송iFM 90.7MHz에서 오는 29()과 다음달 4() 오후4시 부터 6시까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미사리 카페촌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 초반까지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여 주었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과거 라이브 무대의 메카, ‘미사리 카페촌


    과거 미사리 카페촌은 라이브 무대의 메카였다. 1990년대를 중심으로 하남시 미사동에서 팔당대교로 들어서기까지 약 5km 넘게 줄지어 있던 라이브 카페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과 가깝고 팔당호의 수려한 경관을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를 통해 미사리 카페촌의 라이브 무대는 카페거리를 탄생시켰고, 7080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음악의 문화를 선도했다. 하지만 IMF 이후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미사리 카페촌을 떠나는 업주들이 늘어났고, 현재 라이브 카페는 2곳만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사리의 영광을 재현하다! 7080 포크 콘서트!


    이에 하남문화재단이 과거 미사리에서 활동했던 실력 있는 유명가수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2019년 미사리 홈 커밍 위크>를 개최하여 미사리 카페촌의 추억을 되살리고 사라진 라이브 카페 문화를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슬픈 계절에 만나요’, ‘잊지 말아야지등의 노래를 히트시킨 7080세대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경인방송(90.7MHz)]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추억의 통기타 가수들의 공연을 백영규만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만날 수 있었다

    첫째날은 하남석, 양하영, 추가열, 우종민밴드, 권용욱, 유소이에 이어 둘째날은 백영규, 남궁옥분, 채은옥, 박강수, 박호명밴드, 김연택등의 환상적인 라인업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공연으로 옛 향수를 누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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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27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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