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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Blues Band" - 장마철 선선한 바람처럼 찾아 온 블루스 리듬
양평 양근천 뚝방길 아래 '양평 와글와글공연장' 에서 스페셜 공연 성황리에 개최
2019-06-28 오후 9:42:10 김준헌 mail joonkim4u@hanmail.net


    김동환 Blues Band 

    (드럼 이진광,  베이스 이우영,  키보드 조성완, 게스트 기타리스트 서인교)   


    장마가 비바람을  훑고 지나간 사이, 낮시간의 천둥 번개가 언제였냐 싶게 날이 개이고, 시원한 바람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저녁 시간, 양평 양근천의 뚝방길 아래 옥외무대 "와글와글 공연장" 에서 김동환 씨의 특별 공연이 있었다. 


    양평 양근천 옥외무대의 가수 김동환 

    양평 예총이 주최.주관한 이날 공연은  5월 25일 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계속 되는 상설 무대와는 별개의 스페셜 공연.   양평 지평에 둥지를 틀고 음악 활동을 해 오고 있는  김동환씨가 특별히 초대된 무대이다.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 묻어 버린 아픔외에 9곡을 열창 했고, 김동환씨 특유의 구수한 블루스 리듬이 묻어 있는 신곡 "그래 그래" 도 선보였다. 

    아직도 젊은 "묻어버린 아픔" 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김동환씨의 열창과  꽉찬 사운드의 Blues Band 의 리듬은  도시의 지친 영혼들을  위로 하기에 충분한특별한 시간이었다.

    공연후 왕팬 서경철씨, 양평예총 사무국 여은경씨와 함께 한 가수 김동환

          

    게스트 싱어송 라이터 이고은 


    이날 게스트로 싱어송 라이터 이고은씨가   Adele 의 Hello 와 곧 발표할 자작곡등 다섯곡을 열창 했다. 

    김동환 씨는 1982년 '신중현과 뮤직파워' 의 싱어 활동을 했으며
    1988 1집 솔로 "묻어버린 아픔" 발표
    1989 '신촌블루스' 활동
    1990 2집 솔로 "슬픈 안녕" 발표
    1992 3집 "음악에" 발표 및 '김현식 추모공연' 활동
    2004 4집 "바램" 발표 및 밴드 활동
    2010 5집 "걱정하지 말아요" 발표 및 밴드 활동에 컴백.  5집은 김동환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으며 인생과 사랑에 대한 노래가 들어 있다. 모든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였다

    김동환의 음악적인 면을 정리한 곡들과 가사 편곡에 이르기 까지 그동안 구상해 왔던 것들을 4집에 이어 5집 에서도 직접 프로듀싱 한 것이다.  5집 앨범은 김동환의 삶을 직관하는 노래들로 가득하다

    2016 싱글 "였답니다"  를 발표

    2019 싱글  "그래 그래" 발표 준비중


    한편, 2019년 양평 와글와글음악회는 지난 5월 2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양평 와글와글음악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양평읍 양근천 공연장에서 주말 상설음악회로 열리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된 군내 예술단체들이 국악, 무용, 다원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외부의 우수 예술단체 초청공연도 진행한다.

    이날 김동환씨의 공연은 금요일밤에 열린 특별 공연이었다.


    김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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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6-28 2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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