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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프로 데뷔 10년만에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2019" 첫 우승
2019-11-10 오후 5:27:23 박종현 기자 mail park6955@hanmail.net

    [서울데일리뉴스=박종현 기자] 10일 천안시 우정힐스CC(파72, 6632야드)에서 열린 금년도 마지막 KLPGA 대회인 "ADT 캡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우승상금 1억2천)" 최종라운드에서 안송이 선수가 프로 데뷔 10년만인 237번째 경기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생애 첫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인터뷰=SBS골프 캡처


    이날 우승한 안송이 선수는 그동안 한을 푼듯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이번 우승을 계기로 뒷심 부족이라는 말로 부터 벗어나 "우승 행진을 위해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송이 선수=SBS골프 캡처


    한편 상금 순위를 다투었 장하나는 4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6년만의 상금왕 도전은  아쉽게도 최혜진에게 양보했다. 최혜진은 대상, 상금왕, 다승왕을 차지했다.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해외파 최나연은 7오버파 부진한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안송이 드라이버 샷


    루키로 막판까지 안송이와 우승 자웅을 겨루었던 이가영은 8언더파로 선두와 1타차 준우승, 조아연은 2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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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1-10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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