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국회 본 회의 통과 지도사회 35년만에 중기부 산하단체에서 법정단체로 새출발 ·세진이앤피(주), 신개념의 휴대용 공간제균 솔루션인 프레센AV1000을 출시한다.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 특금법, 타다금지법 국회법사위 통과 본회의 심의만 남겨둬 ·[취업칼럼] 박종현 기자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 핵심 꿀팁 7가지 ·[명리칼럼] '하이에나' 변호사 ·역려유행(疫癘流行).2 ·[신간소개] 베스트셀러 강광민의 비행기 증보판으로 새로운 비행 시작 ·브레인플랫폼 한국컨설턴트사관학교 공공기관 면접관 8기 30명, KBS면접관 1기 50명 동시 모집 ·사라진 글자들 ·[명리칼럼] 생명수인 물은 힘차게 흐르고 있다.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당구엘보 주의보 발령
2020-02-23 오후 6:09:42 박선철 기자 (당구 칼럼니스트) mail scottie_park@naver.com

    당구가 최근 인기를 끌면서 당구로 인한 엘보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당구는 다이어트, 두뇌회전, 사회성 향상, 높은 가성비 등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어떤 운동도 그러하듯이 장점만 있을 수는 없다.

    당구로 인한 부상에 대해 알아 보고 사전에 주의를 하면 훨씬 즐거운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연습이나 경기전에 몸을 충분하게 푼다

    당구가 저강도 운동이라고 하여 준비운동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모든 운동이 그렇듯 당구도 경기전에 관절을 충분하게 풀어줘야 한다. 그래야 미연의 부상이나 당구엘보로 부터 보호 할 수 있다.


    연습이나 경기후에도 몸을 충분하게 푼다

    경기전에만 몸을 푸는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좋지만 완벽한 스트레칭이 되기위해서는 경기후에도 몸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훨씬 몸이 유연해지고 #당구의운동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당구여신 차유람

    양손을 써서 당구를 즐기면 훨씬 균형있는 운동이 된다

    당구는 주로 오른손을 써서 타격을 한다. 그러다 보니 한쪽 방향으로 한 팔만의 운동이 되기 쉽다. 그러나 당구는 가끔 반대편 손을 써서 쳐야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는 의도적으로라도 반대편 손을 쓰는게 좋다. 그렇게 하면 훨씬 균형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당구여신 한주희

    당구는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다

    당구를 너무 많이치면 팔 근육에 오는 엘보 뿐만이 아니라 어깨나 가슴, 팔등에 근육통이 올수 도 있다.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하고 필요하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당구를 만만한 운동이라고 하여 무시하다간 큰 코다칠 수 있다.

    당구는 부드럽게 쳐야 한다

    당구를 너무 쎄게치면 팔이 아플 경우가 많다. 이는 당구를 잘모르는데에 원인이 있다. 당구는 세게 친다고 잘쳐지는 것이 아니다. 부드럽게쳐도 갈곳까지는 다 간다는 것이 당구 고수들의 조언이다. 당구는 맞는 각과 회전여부, 치는 강도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동거리가 결정된다. 타격강도만이 이동 거리를 결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드럽게치면서 당구공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당구를 잘친다고 할 수 있으며,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고수들은 팔에 무리가 오지 않게 부드럽게 치라고 조언한다. 부드럽게쳐도 공이 갈만큼은 간다는 조언은 새겨들을만 하다.

    당구를 너무 오래치면 체력이 방전될 수 있다

    당구는 두뇌를 80% 근육을 20%쓰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아시다시피 우리몸에서 대부분의 에너지는 두뇌가 쓴다. 그러다 보니 너무 당구를 많이치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고 체력이 방전되기 쉽다. 당구가 저강도의 운동이라고 너무 만만이 보고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경기 도중 간식을 먹으면 체력 방전을 막을 수 있다.

    2016 코리아 당구왕 송싸부님(좌)와 최충옥 교수님(우)

    당구치는 도중에 다칠 수도 있다

    당구는 건강에 좋고 안전한 운동이지만 너무 방심한 나머지 마구 행동하다 넘어져 다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큐대로 상대방의 얼굴을 찌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상 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또 쵸크칠은 팔을 쭉 펴고 가능하면 얼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나, 초크 가루를 흡입해서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당구는 치명적 싸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

    자그마한 내기는 당구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긴장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것이 습관화되어 적은 돈에서 점점 더 큰돈을 거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치 우리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다. 너무 큰 금액이 오가는 경기의 분위기는 험악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때로는 몸싸움을 유발하게 된다. 당구가 극도로 안전한 운동이기는 하지만, 싸움이 일어나면 당구 큐대와 당구공 등이 치명적인 살상무기가 될 수 있다.

    당구를 좋아하게된 까당당구클럽 회원님

    당​구는 옆테이블 손님들과의 싸움을 유발할 수도 있다

    당구 테이블은 옆테이블과 가까이 붙어있다. 그러다 보니 옆 사람들과 가끔 몸이 부딪히기도 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몸이 부딪히면 잘잘못을 떠나 서로 인사하고 상대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몸이 부딪힌 것도 따지고 보면 당구 테이블 간 거리가 좁아서 생겨난 결과이니 따지고 보면 손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주인의 잘못인 셈이기 때문이다.

    박선철 당구 칼럼니스트 프로필 010-9013-8535

    (현) 서울데일리뉴스 편집 국장, 대표/직장인 유료 코칭 중/ 공기업 면접관 교육 중

    (현) LAVACO Co., Ltd. 영업 / 마케팅 부사장 (현) 까당당구클럽 사장

    (현) 유튜브 '슬기로운 직장생활' 66개 동영상으로 온라인 강의중 / 직장인 인사, 노무, 직장생활 코칭 중

    https://youtu.be/OsWISSMXguo

    (전) 삼성생명 분당지점 영업부 고문으로 근무

    (전) AIG 손해보험 북태평양지역 노무 부서장, 전무, 부사장

    (전) 진로 발렌타인스 / Pernod Ricard 인사 노무 부서장, 전무

    (전) 한국 로슈 인사부서장, 상무

    (전) 테트라팩 인사부 과장

    (전) 청산 해외 영업부 대리(홍콩 지사 근무)

    (전) 육군 대위 5.5년 근무 후 제대 (ROTC 23기)

    아주 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 조직 박사과정 수학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35기) 졸업

    하버드 대학원 '전략적 협상' 과정 수료

    컬럼비아 대학원 "War for Talent" 과정 수료

    심리 상담사 1급

    한국 코치협회 원년 코치

    MBTI 성격 심리 강사 자격

    재무관리사 자격

    저서: 한국형 협상의 법칙 / 직장인 협상의 법칙 / 연봉협상의 비밀 / 행복한 셀러리맨 / 공공기관합격로드맵(공저) / 취업, 다국적 기업에 올인하라(공저) / 영혼의 산책 / 벚꽃이 눈처럼 나리는 날에 등 다수


    <박선철 기자 (당구 칼럼니스트)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23 18:09 송고
    #당구엘보 주의보 발령
    대표인사말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서울데일리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5197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335호 (구미동)   TEL : 031-604-2221
    발행인 : 정미숙, 편집인: 박선철,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선철
    Copyright© 서울데일리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 scottie_par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