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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철당구칼럼 40... #당구의 맛과 멋
2020-08-23 오후 9:38:14 서울데일리뉴스 mail scottie_park@naver.com


    당구는 맛과 멋이 있는 지적인 사람들의 운동이다.


    멋으로 따지자면, 유럽의 상류층이나 부유층들이 당구를 즐기는 것만 봐도 꽤 멋스러운 운동임에 틀림없다. 유명인들이 파파라치를 따돌려야 하고 자신들만의 은밀한 사교가 필요하면서도 운동이 되고 재미까지 있는 것은 당구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당구는 영국과 벨기에(벨지움) 등 유럽의 왕실에서 즐기는 운동으로도 유명하다. 미국과 유럽등지에서는 비싼 사교 클럽에 가서 회원으로 등록해야만 당구를 접할 수 있다. 당구는 그만큼 시설비가 많이 들고 일반인들에게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은 스포츠이자 오락이기 때문이다. 동네에 당구장들이 간판을 내걸고 있는 곳은 아마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밖에 없다.


    당구는 매우 지적인 운동이다.

    머리가 나쁘거나 운동 신경이 둔해서는 절대로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운동이다. 당구 기술은 수백 수천가지가 있을 정도로 복잡하고 아무나 익힐 수가 없다. 그래서 당구 고수라고 하면 사회적인 지위를 어느정도 갖춘 여유있는 분들이 많다. 오늘도 당구장에서 새로운 당구 기술을 익히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당구에 있어 학습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멋진 신사 숙녀가 당구를 배우는 경우가 많다.


    당구가 멋진 이유는 당구 자세에서 나오는 신체가 만들어 내는 다양한 곡선에 있기도 하다. 특히 여성들이 당구를 칠때는 여성 신체의 특징들과 당구 자세들이 어울려 멋진 폼을 만들어 낸다. 


    당구 매니아치고 살찐 사람은 별로 없다.


    당구가 지적인 운동이다 보니 당구를 치면 살이 많이 빠진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에너지 대부분을 우리의 두뇌가 사용하기 때문에 당구 매니아치고 살찐 사람이 별로 없다. 머리를 쓰고 몸을 움직이고 당구대 주위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레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살찔 틈이 없다.



    예의를 중요시 하는 당구 클럽은 멋진 곳이다.

    예전에 우리나라가 개발 도상국일때는 당구장은 동네 건달들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사실상 당구장 만큼 예의범절을 중요시 하는 곳은 없다. 당구클럽은 좁은 공간이 많아 서로 몸이 부딪히고 목소리도 부딪힌다. 그러다보니 당구장에서는 몸가짐을 조심하고 목소리도 낮춰야 한다. 당연히 당구장에서는 예의범절이 필요하고 고수에 대해서는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하수들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려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 상대에 대한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곳은 당구클럽 밖에 없다. 요즘은 건달들이 당구클럽에 올수 없다. 이상한 행동을 해서는 쫓겨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구장은 멋진 신사숙녀가 모이는 멋진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당구는 또 맛이 있는 운동이다.


    당구의 맛이라고 하면 "재미"를 들 수 있다. 당구는 뇌에 게임할 때와 비슷한 쾌감을 느끼게 하여 엔돌핀을 증가시켜 행복감을 준다. 아이들이 게임에 집중하는 것과 같은 즉각적인 보상을 준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중하는 것과 같이 당구는 "중독성"이 강하다.  

    당구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다. 당구공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 하다.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은 당구공이 유일한 경우도 있다. 당구는 이처럼 우리들 삶에 대해 "통제력 회복" 효과와 "자신감 회복" 효과가 있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한다. 이처럼 우리를 강하게 끄는 것이 당구의 맛이다.


    당구는 "함께 즐기는 맛"도 있다. 친구, 지인, 동호회원들과 당구를 즐기다 보면 예상치 못한 공의 움직임에 의해 승패가 바뀌고 희비가 교차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탄식"과 "웃음"이 만발한다. 당구는 공동체를 더 결속시키는 맛이 있다.





    자신도 모르게 당구장을 찾게 된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이 모여서 집안에 가만히 있으면 당구장에 가고 싶어 몸이 근질 거리게 되는 것이다. 골퍼가 골프장에 가고싶어 미칠것 같은 것과 같다. 



    당구는 코로나 시대에도 안전한 운동이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라고 하지만, 당구클럽에서는 마스크 착용, 소독, 체온 측정등 다양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있어 안심해도 될 듯하다. 특히, 동호회원들간에 당구를 즐기는 것은 다른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이 의사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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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강남과 분당여성들의 당구붐이 심상치 않다.

    분당구 수내동과 오포 능평리에 위치한 까당당 구클럽에는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들이 당구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하루 커피 한잔값보다 적은 돈이면 커피 수십 잔을 마실 수도 있고 당구도 실컷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당구는 가성비가 높은 실내 스포츠이다.

    ​​까당당 구클럽에서는 여성들을 상대로 월-수-금, 화-목-토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무료강습을 해주는데 혼자 연습하고 있을 때 선생들이 있으면 거의 매일 배울 수도 있다.

    ​​까당당 구클럽은 다른 당구 클럽의 1개월 레슨 가격으로 3개월 동안 당구를 즐길 수 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다. 또 회원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는 물론 한가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당구를 즐길 수 있다.

    ​​까당당 구클럽이 초보자들에게 좋은 점은 높은 가성비 외에,

    배운지 2-3일 정도면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핵심을 속성으로 가르쳐 줘서 분당과 경기 광주에서는 당구교실로 유명하다는 점이다.

    이곳에서 한 두달 배운 주부들이 남편들을 상대로 이겼다는 이야기는 뉴스거리도 못된다. 당구는 처음 입문하기는 아주 쉬운 운동이다.

    그러다 보니, 분당은 물론 인근 지역인 강남, 용인, 죽전, 경기광주, 수원, 광교, 동탄 지역의 여성들까지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그만큼 이곳의 접근성이 좋고, 또 나들이 삼아 30분 이내의 거리를 오기에도 적당하다는 것이 이곳을 찾는 매니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여성들이 당구를 사랑하게된 데는 이유가 있다. 그동안 흡연으로 인해 남성들의 전유물 처럼 인식 되었던 당구장을 여성 들이 접수하기 시작했던 것이 첫째이유이다.

    두번째 이유로는, 당구가 여성적인 부드러운 운동으로 여성들이 "배우기 쉽다"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당구는 영어 학습에 비교할 만하다.

    영어도 처음 배우기는 쉬워도 점점 어려워 진다. 당구는 영어보다는 쉽겠지만 그래도 고수가 되려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아마추어 수준에서 경기를 즐기려면 1주일 정도, 당구의 재미를 느낄 정도로 배우려면 2주 정도면 충분하다.

    까당당 구클럽에서는 회원들간에 경기를 자유롭게 하면서 실력을 키우고 우호를 다질 수 있으며, 포켓볼도 치며 다양한 당구 게임을 배울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곳에서는 회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레슨 회원들은 저녁 나절이 되면 대부분 집으로 간다. 그러나 오래 남아있는 회원들도 일반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회원들끼리 뭉치거나 일반 손님들에게 자리를 양보해 준다. 이러다 보니 회원들도 낮시간 동안 오래 당구를 즐길 수 있어서 좋고 단구장 주인도 수익을 높일 수 있어 좋은 상생(윈윈)의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

    당구가 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인 이유는 여성적인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당구는 힘으로 치는 것이 아니다"라는 당구 격언이 있다. 힘쎈 남자를 싫어하는 것이 당구공의 마력이다. 당구는 힘을 빼고 섬세하고 부드럽게치는 사람이 더 잘 친다.

    당구여신 한주희

    당구는 실내 운동으로 다칠 염려가 없으며, 두뇌 회전을 많이 하고 걸어 다녀야 하므로 한시간 이면 1,2 킬로를 걷는 운동 효과가 있다.

    당구 매니아치고 살찐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우리 인체의 대부분 에너지는 두뇌에서 쓰는데 그러다 보니 에너지 소모가 많으며 치매 예방에 좋은 운동으로 '채널 A'에서도 최근에 집중 조명 된 바 있다.

    당구가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이유는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는 점이다. 공을 타격할 시 신체가 어느정도 충격을 받는데, 우리 신체는 운동 부하가 걸리면 신체 조직을 강화하는 메커니즘(기전)으로 인해 뼈가 강화된다고 경기도 분당의 P내과 원장이 설명한다. 그는 당구를 치면 서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중력에 의해 뼈 건강에 좋고,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좋은 운동이라고 말한다.

    당구는 중년 이후에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 당구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양궁, 사격, 컬링, 탁구, 야구, 축구 등 다른 구기 종목과 같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당구가 특히 여성들에게 좋은 운동인 이유는 실내 운동이라 얼굴이 탈 염려가 거의 없고, 운동의 강도가 여성들이 즐기기에 적당하고, 두뇌를 많이 쓰므로 여성들의 치매 예방에 좋다는 점 등이다(아시다시피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당구가 매력적인 이유는 가장 간편한 복장과 별다른 준비없이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웬만한 당구 고수들도 자신의 장비없이 당구 클럽에 비치된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를 한 후, 커피를 마신 후, 술을 한잔한 후,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 등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당구 클럽에 가면 거기에 경기에 필요한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어 별다른 준비가 필요없는 것이 당구라는 운동의 장점이다. 그러면서도 꽤 운동이 된다.

    또, 당구가 여성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운동인 이유는 회원제를 통하여 사교를 할 수 있으므로 사회성이 높은 여성들에게는 유리하고, 커피 한잔값보다 적은 돈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당구는 은퇴한 베이비 부머들과 주부들이 적은 돈으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 맞춤이다.

    까당당 구클럽에 월 회원으로 등록하면 동호회에 자동으로 가입하여 바로 경기를 즐길 수도 있고 혼자 연습할 수도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오픈이 까당당구 클럽의 장점이다. 여기서는 외로울 틈이 없다. 100여명의 회원들이 서로 친교하고 화목하게 지내기 때문이다.

    가끔 진상 회원이 가입하면 도중에 탈퇴 당하기도 하고 탈퇴시킨 회원은 재등록을 받지 않는다.

    한마디로 '물관리'가 철저하다. 까당당 구클럽에서는 회원 상호간에 예의를 지키고 즐겁게 머물다 가는 분위기를 장려한다.

    당구여신 차유람(좌)과 김가영(우)

    까당당 구클럽은 초보자가 당구를 배우기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수가 하수를 지도하고 서로 경기를 해야 하는 것이 거의 의무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이 없어서 그냥가는 경우란 있을 수 없다.

    또 사장이 직장생활을 해서 자주 자리를 비우므로 회원들이 사장처럼 일반 손님을 받고 왠만한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 잠시 동안 당구장 사장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서울 강남권에서도 회원들이 찾아오고 있다. 강남역에서 전철로 20분이면 오고 지하철 역사 바로 옆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당구가 여성들에게 잘 맞는 이유는 섬세함, 인내력이 요구되는 외에도 한가지 더 있다. 그것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선수층이 얕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프로 당구 선수들의 경우 남자 선수들의 1/3만 쳐도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경쟁이 적다. 캄보디아 농촌에서 한국으로 시집와서 당구를 배운지 1년 여만에 세계 3위의 실력을 갖게된 스롱 피아비 선수는 벌써 캄보디아의 국가적인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고,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당구여신 스롱 피아비

    까당당 구클럽의 또다른 장점은 여성회원들을 위한 포켓볼이 구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 남성 위주의 당구클럽은 시끄럽다는 이유로 포켓볼이 없는데, 까당당구클럽에는 최고급 저소음 헐리우드 포켓볼 당구대가 준비되어 있다. 까당당 구클럽에서는 3,4구를 즐기면서도 양념과 같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이곳의 장점이다.

    여성회원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에 포켓볼 과정도 있어 한마디로 당구의 거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최근 한달은 지난달 보다 여성 회원이 200% 늘어나며 분당 광주지역의 여성 당구붐이 심상치 않게 거세게 일고 있다.

    여성회원들은 취향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 도시의 분위기를 원하면 분당 수내점을 이용하고 전원으로의 드라이브와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오포점에 가는 등 두군데를 오갈 수도 있어 분당권 여성들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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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당당 구장 주소: 1호점: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174-33 덕수빌딩 2층 / 베르빌 아파트 버스정류장 바로앞

    2호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8-4 영성 라벤다 빌딩 4층 / 롯데 백화점 입구

    박선철 당구 칼럼니스트 프로필 010-9013-8535

    (현) 서울데일리뉴스 편집 국장, 대표/직장인 유료 코칭 중/ 공기업 면접관 교육 중

    (현) LAVACO Co., Ltd. 영업 / 마케팅 부사장

    (현) 유튜브 '슬기로운 직장생활' 66개 동영상으로 온라인 강의중 / 직장인 인사, 노무, 직장생활 코칭 중

    https://youtu.be/OsWISSMXguo

    (전) AIG 손해보험 북태평양지역 노무 부서장, 전무, 부사장

    (전) 진로 발렌타인스 / Pernod Ricard 인사 노무 부서장, 전무

    (전) 한국 로슈 인사부서장, 상무

    (전) 테트라팩 인사부 과장

    (전) 청산 해외 영업부 대리(홍콩 지사 근무)

    (전) 육군 대위 5.5년 근무 후 제대 (ROTC 23기)

    아주 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 조직 박사과정 수학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35기) 졸업

    하버드 대학원 '전략적 협상' 과정 수료

    컬럼비아 대학원 "War for Talent" 과정 수료

    심리 상담사 1급

    한국 코치협회 원년 코치

    MBTI 성격 심리 강사 자격

    재무관리사 자격

    저서: 한국형 협상의 법칙 / 직장인 협상의 법칙 / 연봉협상의 비밀 /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샐러리맨 / 공공기관합격로드맵(공저) / 4차산업혁명시대의 유망자격증(공저) / 취업, 다국적 기업에 올인하라(공저) / 영혼의 산책 / 벚꽃이 눈처럼 나리는 날에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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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8-23 2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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