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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철당구칼럼 42... #당구와건강... 당구로 이루는 #무병장수의 꿈
2020-09-10 오전 12:07:51 박선철 기자 (당구 칼럼니스트) mail scottie_park@naver.com

    필자가 당구에 대해 생각해 볼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은 당구의 건강 효과다.





     

    1. 당구를 치면 건강해 진다


    당구는 지구력과 집중력 근력 유연성 등 대체로 건강이 좋아야 칠 수 있다. 그러나 필자의 주위에는 병을 얻은 뒤 허약해진 체력으로 당구를 시작해서 건강을 되찾는 분들도 많다. 다른 운동들은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당구는 간신히 서있을 힘만 있어도 즐길 수 있다. 장시간 동안 서서 몸을 움직이면 땀도 제법 나고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필자는 당구를 통해서 감량한 사람을 많이 보았다.물론 그분들도 다른 다이어트 방법들과 병행했을 터였다. 당구 매니아치고 고도 비만자들이 없는 것을 보면 당구의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된 것이 아닐까 한다.



    2. 당구는 나이가 많아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시니어들과 6,70년대 출생한 베이비 부머들에게 좋은 점은 나이가 많아도 별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는 점이다. 노인들이 체력부담없이 장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운동은 당구외에는 그리 많지 않다. 얼마전 건강한 90대 할머니가 당구를 즐기는 것이 어느 TV의 건강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3. 당구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


    당구는 학생들의 공부와 유사한 면이 있다. 오늘 못쳤더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다음엔 잘 칠수 있다는 긍정적인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래서 유튜브나 책으로 공부를 하거나 연습을 한 다음에는 상대방과의 경기가 기대된다. 공부의 효과가 나타나면 더 열심히 적고 외우고 공부하게 된다. 우리는 당구를 배우며 평생 "학생"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묘지의 비석에는 "학생 OOO"이라고 적는데, 당구를 즐기다 평생 학생으로 살다가신 어른의 비석에만 이 "학생"이라는 말을 써넣어야 하지 않을까?



     

    4. 당구는 집중력을 좋게 한다


    당구를 잘 치기 위해서는 당구 공들에 집중해야 한다. 중년 이후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력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운동은 당구 말고는 거의 없다. 집중을 하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운동 효과가 있다.


     



    5. 당구는 신진대사를 촉진 시킨다


    당구는 생각하고 걸어다니는 등 쉴새 없이 몸을 움직인다. 끊임없이 걸어다니고 엎드리고 하다보면 장운동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소화가 잘되어 배가 금방고파진다. 당구는 한마디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 의사들은 우리몸이 순환되지 못하고 막히면 신체에 독소가 쌓여 뇌졸증, 심근경색, 장폐색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한다.


     

    6. 당구는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스트레스 해소에 당구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 복잡다난한 현대 생활에서 모든것을 잊고 순수하게 당구공들에만 집중하게 해줘 마음의 안식을 준다. 세상일들은 내맘대로 할 수 없지만 당구공들 만큼은 내말을 잘 들으니 살맛이 나게 되는 것이다. 당구공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는 그만이다. 당구를 즐기면 폭력에 의존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있다. 당구를 통해 스트레스를 없애니 만병이 찾아 올리가 없다.


    또 당구를 즐기는데는 큰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금전적인 스트레스도 주지 않는다. 골프는 한번만 쳐도 2,30 만원의 돈과 하루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당구는 같은 돈이면 2,3 개월 동안 거의 매일 즐길 수 있다.

     



    7. 당구는 수명을 늘린다


    세계적인 대학교의 의학팀들에서 연구한 결과를 보면 장수하는 노인들의 특징을 하나같이 "사회성"에 두고 있다. 인간의 수명을 단축하는 가장 큰 요인은 혼자라는 외로움과 인간관계의 단절 이라고 한다. 그런면에서 당구는 수명을 늘리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당구 클럽에 있는 동호회는 남녀노소의 차별이 없다. 모두가 함께하면 즐거움이 솟아나고 웃음꽃이 핀다. 이성과 세대를 초월하여 인간들이 진정으로 하나될 수 있는 곳이 당구 클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구 클럽(동호회)이라는 또하나의 가족에 소속되면 외로울 틈이 없다. 그래서 필자는 당구는 수명을 늘린다고 단언할 수 있다. 

    박선철 당구 칼럼니스트 프로필 010-9013-8535

    (현) 서울데일리뉴스 편집 국장, 대표/직장인 유료 코칭 중/ 공기업 면접관 교육 중

    (현) LAVACO Co., Ltd. 영업 / 마케팅 부사장

    (현) 유튜브 '슬기로운 직장생활' 66개 동영상으로 온라인 강의중 / 직장인 인사, 노무, 직장생활 코칭 중

    https://youtu.be/OsWISSMXguo

    (전) AIG 손해보험 북태평양지역 노무 부서장, 전무, 부사장

    (전) 진로 발렌타인스 / Pernod Ricard 인사 노무 부서장, 전무

    (전) 한국 로슈 인사부서장, 상무

    (전) 테트라팩 인사부 과장

    (전) 청산 해외 영업부 대리(홍콩 지사 근무)

    (전) 육군 기갑부대 대위 5.5년 근무 후 제대 (ROTC 23기)

    아주 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 조직 박사과정 수학

    서강대학교 경영 대학원(MBA 35기) 졸업

    하버드 대학원 '전략적 협상' 과정 수료

    컬럼비아 대학원 "War for Talent" 과정 수료

    런던 비지니스 스쿨 리더십 과정 "Insight" 수료

    한국심리상담협회 심리 상담사 1급

    한국 코치협회 원년 코치

    MBTI 성격 심리 강사 자격

    재무관리사 자격

    저서: 한국형 협상의 법칙 / 직장인 협상의 법칙 / 연봉협상의 비밀 /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샐러리맨 / 공공기관합격로드맵(공저) / 4차산업혁명시대의 유망자격증(공저) / 취업, 다국적 기업에 올인하라(공저) / 영혼의 산책 / 벚꽃이 눈처럼 나리는 날에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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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데일리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9-10 0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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